저번에 적은 http://juliocorea.tistory.com/393 것을 보니 워드 수업에 대해선 언급이 없는 것 같아서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하지만, 전 컴퓨터 교육의 목적을 이용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실습에 시간을 배분했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것이지만 못하는 분을 위해 일일이 옆에서 도와 드렸습니다. 그렇다고 바로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기능을 원하는 것이냐 그럼 우선 F1을 눌러보고 읽어보고 찾아보라고 했습니다. (마지막 수업시간에 그렇게 이야기 했지요!) 왜! 도움말 읽을 수준이 되는데 제생각엔 23H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던요.

컴퓨터 교육의 목적 = 이용


aulaclic.es 사이트의 화면도 좋지만, 전 나름 제가 ppt로 만들어 설명하고 끝냈습니다.
참고로 pt는 이렇게 만들었구요!


pptx 파일 프리젠테이션 되는 걸 캡쳐하니 색깔이 바뀌네요 *_* (본래 바탕 색깔은 눈에 편한 녹색)


(워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것이라 생각해서... 클릭하면 cursor란 단어가 나오게 ... )
대부분은 노가다 심한 word 2010 화면을 캡쳐해서 하나씩 따라하게 설명했습니다. 다시하려면 못할 것 같음.-_-

aulaclic.es를 이용하지 못한게 2007버전이었거던요! 지금은 2010버전으로 되어 있는지는 확인 안함.
이젠 수업안하니까요 *_* 개인적으론 2007버전 UI가 더 논리적이라 좋아하는데, 2010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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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게 된 이유]
처음엔 생각지 못하다가 컴퓨터 기증($ 14,100)이 이루어지고 나니 욕심났지요!
왜냐면, 컴퓨터는 정말 기계밖에 안되니까요! 

컴퓨터 지원 기증식이 9월30일 끝나고, 현지평가( 10월 중순, 약 2주간 수도 리마에 가서 회의. 그동안 수업 할 수 없다)도 있고해서 계획했다. 우선 2일 짜리 단기 과정을 시작했다. 첫날은 컴퓨터 분해/ 조립해 보여주고, 모니터와 본체 연결 등을 일일이 시켜보았다. 켜기/끄기도 가르쳤다. 나이든 분이 많아서 기계에 겁먹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니까 그렇게 했다. 둘째날은 타이핑 프로그램 실행시켜서 1-20과까지가 있는데 이것을 20H시간 동안 하라고 했다. 켜고,끄고, 로그인할 수 있고, Mecanet이란 타이핑 프로그램 실행해서 할 수 있게까지만 가르쳤다.

Básica1H.pdf

Básica2H.pdf

[ Powerpoint 자료를 올리려다 그냥 PDF로 변환해서 올려봄 ]

그렇게 현평을 다녀와서 2주 더 준비해서 60H을 준비해서 가르쳤다. 그렇게 하면서 과정을 초급-중급-고급 과정으로 설계하고, 페루 시스템을 확인해보니 최소 120H 시간은 되어야 자격증을 줄 수 있었다. 하지만, 120H는 오전/오후 수업이 있어서 컴퓨터실을 활용하지 못하는 우리학교로서는 무리다 싶어서 80H으로 줄이고, 그 중 20H를 타이핑 프로그램시간을 줄여서 출석서명표로 대신하게 하고 공문을 준비해 UGEL-U(우리지역 교육청)에 신청완료.



[매번 힘겨워하는 선생님을 위해서 - 이렇게 과정을 보여주고, 이만큼 왔다는 것을 보여줬다/ 막판 워드 수업 때 쓴 PT 캡쳐]

그런 후 일사천리로 월/ 수/ 금 저녁 6시30분부터 - 9시30분 까지 바지런히 가르쳤다. 운좋게 (http://aulaclic.es/)란 사이트를 찾아 수업준비도 쉬웠다.( 유투브 동영상을 다운 받아서 하드디스크에 복사했다. 시험문제 역시  출석체크 열심히 했고, 실습시험으로 타이핑 20과를 18분안에, 필기로 windows 7 에서 20문제 내어 14점 이상 맞으면 되게 절대평가형식으로 했다. 물론, 시험문제는 미리 PowerPoint로 만들어서 실습가능하게 했다. (그렇게하면서 난 처음으로 파워포인트 애니메이션 및 효과를 줄 수 있었다.-_-) 

02.El sistema operativo Windows 7.pptx

모든 저작권은 aulaclic에 있다 다만 난, 시험문제로 만들고 선생님들이 반복해서 풀기 쉽게 했다. 그리고 이 모든 자료를 하드디스크에 저장해두고, 복습할 수 있게 해두었다.

거기다, 시험 후 결과 발표하고 최고점수자들에게 USB 4GB를 사비로 선물했다.
http://juliocorea.tistory.com/342  )

자격증 서명 받기 위해 공문서 제출 할 때도, 출석표 서명한 것까지 모든 준비를 해서 올렸다. 80H 동안 무엇을 했는지와 시험지까지 함께 제출했지요! 채점한 결과도 올리려다 그건 생략했다. 선생님 프라이버시도 있는 것 같아서다. 그렇게 문서화 해서 교장선생님 서명받아서 직접 들고 가서 인사드리고, 허가도 빨리 떨어졌고, 당일 자격증을 받아 다음날 방학시작 전에 선생님들에게 나눠줄수 있었지요!  ( http://juliocorea.tistory.com/305 ) 여기서 UGL-U 디레또르와 만나 친해져 맥주도 마시고 했던 것이 빨리 자격증을 받을 수 있는 인연이 되기도.


[사족]
- 잘난체하는글이 되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읽혀졌다면 그건 제 글솜씨가 부족한 것입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에게 제가 한 일에 큰 만족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을 뿐이라는 것을 밝히고 싶었습니다.

- 사실은 학생을 가르치고 싶었습니다만, 시간이 없었습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방학때 학생들을 불러서도 할 수 있었는데, 지나고 보니 아쉽군요! 하지만, 선생님들 역시 이메일도 모르고, 인터넷도 모르니... 우선은 선생님들이 알게되면 학생들도 가르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었지요! ( 제 지역 제 후임 단원이 온다면 이런 글들이 과정을 이해했으면 해서 적는 것도 있군요!)

- 수업했다와 사진으로만 적어 있어서 수업을 어떻게 진행했는지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데이터도 좀 올려보았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스페인어 실력 부족 등등 올리기에 민망한 자료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가기전 제 자료가 필요하신 분들 연락주시면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스페인어 실력 저 바닥입니다. 하지만 운좋게 보조 선생님 Kelly가 있어서 과감히 밀고 나갔습니다. 제가 설명하고 이해못하면 Kelly선생님에게 설명 시켰지요! 이분하고는 2010년 일년을 학생 수업한다고 함께 했기에 제 말을 나름 잘 이해하기 때문에 선생님 수업에는 PT를 준비하고 보여주는 수업과 유투브에서 동영상으로 다운 받은 것들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 프로젝트 때 구입한 windows 7, word 2010, excel 2010, powerpoint 2010 교재도 잘 활용했습니다. 그중에 windows 7 교재는 강매시켜서 대부분 선생님들이 복사본을 구입했습니다.

- 인터넷을 가르치고 싶었으나 연결이 되지 않는 관계로 word 2010을 가르쳤습니다. 다행히 자판이 익숙해서 인지 잘 따라왔습니다. 우선 40대 이상의 여선생님들이 기계를 무서워하지 않게 된 것만으로도 100%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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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는 2월에 하라고 공지했음에도, 3월 3일인 오늘도 등록하고 있다. 새롭게 전학을 오는 사람은 s/30을 내고, 작년에 이어하는 사람에겐 s/25를 낸다. 내가 본 것은 74명째, 우리 학교 전교생이 대략 200여 명 되니까... 한참을 더 받아야 된다. 그런데 왜 이 글을 프로젝트 카테고리에 넣었나면, 컴퓨터실을 주말만 지키는 사람에게 급여를 지불하기 때문이다. 이렇다! 세상의 모든 일이 엔트로피인 것은 공감하지만 이런 복잡도가 생길 줄은 몰랐다.

그렇다면 이번 프로젝트로 새롭게 전학해 오는 학부모들이 있다고 한다. 공립이지만, 우리 동네에서 가장 좋은 시설을 자랑하니까! 그렇다고 한다. 시청 방송에 광고를 한다면 더 올지 모른다고 Rosa는 이야기 했다. 다만, 교실이 부족해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뉘는게 아쉽지만. 잘되어서 6개의 교실을 새롭게 짓고 좀 나은 학교가 되어가길 빌어본다.


전산으로 하지 않고, 이렇게 작년 등록부를 이렇게 둔다. (저 너머로 a/s 하고 있는 업체 직원들이 보인다)
수기로 모든 것을 진행한다. 그런데 나름 이런 과정도 이해가 된다. 우리가 모두 볼 수 있는
이런 것도 좋지 아니한가! - 프로그래머가 이런 소릴 하니...


한 분이 책임지고 Matricula를 받고 있다. 학부모들은 돈을 가지고 와서 서류를 작성하는데,
부모 학력, 몇살인지 부터 시작해, 같은 학교에 다니는 친척까지 정말 정확하고, 세밀하게 확인한다.
그것도 사진을 찍으려다. 개인 정보는 건드리고 싶지 안아서 생략한다. (각 학생에게 코드번호가 있어서
그것이 계속 따라 다니고, 그 정보는 부본으로 UGEL에 저장된다. 페루가 후진국이 아닌 것이,
모든 정보를 컴퓨터에 저장해서 관리한다. 그렇기에 엑셀로 된 데이터를 읽어서 DB에 저장하는 기술은
제법 빠른 것 같다. )


영수증은 학교 이름으로 발급된다. ( 이번에 알았는데, 우리 주 Amazonas와 Samartin은 부가가치세를
내지 않고 환급받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프로젝트 비용의 19%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인지... 확인해야겠다,
다음 단원을 위해서... ...)


프로젝트를 해서 학부모들이 컴퓨터실을 보면서 자신의 아들과 딸을 우리 학교에 보내는 것을 좋아하겠지만,
한편으로 매달 2솔씩 내야 한다는 것은 ...  내가 미안해진다.


이렇게 영수증을 따로 발급하는데 이건 또 다른 계정으로 잡히는가 보다!


이런 비슷한 사례는 글이 생명성(태어나 자라고 죽는다)을 가지기에 예전에 쓴 것과 이번에 쓴 것은 다르다. 여기는 초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하는데, 저번엔 s/1을 내면이라고 했는데, 그것이 아니라 우유와 빵을 제공하는데, 우유원액을 데우고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하는 것을 도와주는 학부모에게 월급을 줘야 하기 때문임을 정확히 알았다. 그렇다. 학교가 부유하면 (학부모가 잘 살아 회비를 잘 낸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이 가지 않는가? | 우리 학교는 공립인데도 이렇다면 사립은 어떨지 상상이 가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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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진행시 내가 했던 소소한 일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아래 모든 일은 프로젝트 카테고리에 정리된 내용이 씨줄이었다면, 이 내용들은 날줄로 보면 좋겠다)

1-1] KOICA 홍보를 위해 시청 방송국(주민들이 케이블을 돈내고 봐야 하는데, 시청방송은 무상으로 케이블 방송이 나가고 오후 9-10시사이에 방송을 내보내기 때문에 시청률이 높은 편이다.)에 가서 인터뷰했다. (찾아갔다-_-) 결론적으론 시청방송에 2번 나가고, 다른 방송국에 한번 나가 총 3번의 방송을 탔다.

1-2]프로젝트관련 공문서는 학교와 상의해서 다 했는데, 학교 규모가 작다 보니 기증식 안내장을 준비하지 않아, 선배단원이 준 것을 참고로 만들어서 제공했습니다. 거기다 플래카드도 처음엔 안하려고 했지만, 110솔이나 들여서 만들었습니다. 다른 기증식 사진들을 보니, 그래도 플래카드는 있어야 겠더라구요!

페루는 가난하지만, 선생님들은 가난하지 않아서 혹시나 기대했으나, 역시나 자신들의 지갑에선 일절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역지사지 해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학교는 규모가 작아 그렇지만, 큰 곳은 학부모 모임에서 돈을 갹출해서 도와주기도 합니다.

1-3] 신문사에 기증식 전날 방문해서 기증식 초대장을 줬습니다. 신문에 기사가 크게 나왔습니다. 다만, 신문 인쇄가 오후 4-5시에 들어감으로 오후 4시 기증식에 오지 않고 기사만 나오게 되어 황당하기도 했습니다. 거기엔 신문기자와 친한 선생님이 행사 사진을 바로 보냈다는 이야기를 들어 그렇게 잘풀렸다고 했습니다.

1-4] 기증식이 오후다 보니 이틀에 걸쳐 Provincia 시장님과 UGEL 교육청장님께 가서 참가 여부 확인하고 안내장도 드리고 했습니다. 학교 규모가 적은 곳은 교장 선생님 공문서를 보내어도 참석 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기증식이 성대해 지려면 두세 번 꼭꼭 확인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본래는 봉사라는게 어디에 알려지는게 좀 그렇지 않은가?!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지만, 국민의 세금으로 사업을 진행하는데 이런 홍보는 당연하다 생각하기로...

2] 프로젝트 진행시에 컴퓨터 업체와는 술, 밥도 한번 같이 하지 않았다. 계산서도 딱딱 맞춰서 끊었다. 하지만, 진행 중에 오히려 내가 생일이란 말에 유지보수를 생각해 사진액자 선물했다. 물론, 개인돈으로... 거기다 사진까지 찍어 기억에 남게 해주었다. (다만, 세상이란게 참 묘하다. 올초에 이혼했단다. 거기에 큰 딸애가 있었는데, Edson 의 딸이 아니라고했다. 페루 결혼 이야기는 나중에 한번 하기로 하고...여기선 생략!)

정직은 가장 중요한 자산입니다. 자원봉사자에겐 말이죠!

3] 기증식 행사 때 자원봉사자(학생)을 모집해서 KOICA 홍보 게시판을 만들었다. 아이디어가 빈약하긴 하지만, 기증식때 나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전체가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면 좋겠다. 물론, 선생님과 학생들이 태극기와 페루 국기도 준비했고, 아마조나스 전통춤 두가지를 선보였지만, 그것 말고 단원과 함께 해서 뭔가를 하는 것도 좋겠다. 

나 역시 프로젝트 진행 전과 진행 중, 진행 완료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거기다 협력의사 H가 축구공,배구공을 가져와서 선물했는데, 이런 것도 하나의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다.

4] 수여국이 30% 분담해야 되는 원칙을 알고, 학교에서 30%의 금액의 영수증을 받아 제출했습니다.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프로젝트 진행시켜달라는 요구만 한다면 이런 원칙을 정확히 설명하고, 학교의 재원은 어떻게 만들어야 되는지도 상의하게끔 하여 일방적인 프로젝트 요구의 속도 조절 카드(?)로 이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5] 프로젝트 진행에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과정도 개설하고 UGEL 교육청장님의 서명이 담긴 자격증도 발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초급-중급-고급] 과정으로 강좌가 개설될 수 있도록 밑그림을 그려두었습니다.

6] 부품 구매시 램 2G인 경우 조금 비싸지만 2G짜리 하나로 구입 했습니다. 2개로 꽂으면 하나를 분실할 수 있단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 재고관리는 제품 번호를 다 적어서 엑셀로 저장해 UGEL에 등록했습니다. 개인 사유를 원천적으로 막았습니다.

7] 다른 지역에 있는 컴퓨터 단원을 초대했습니다. 도둑이 들고 안좋은 일도 있고 해서 기증식을 본다면 자신의 봉사에 좀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 관리요원에게 물어보고 공문서로 초대해서 결재를 받아 오는 조금은 복잡 했지만, 처리해서 함께 방문해 주어 기증식도 성대해지고, 노하우도 배워 가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8] 컴퓨터 구매시 하나의 업체만 믿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만4천달러의 제법 큰 금액인데다가 페루 학교를 도와주는 프로젝트라 저렴하게 공급해주는 줄 알았는데, 다른 컴퓨터 가게에 가보니 한대당 거의 50솔 이상의 금액 차이가 나서... 결국은 할인 받았지만, 가격조사는 철저히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9] 프로젝트 시작이 8월 중순이었고, 기증식이 9월30일이었습니다. 페루 아마조나스 우리 지역이 프로젝트진행 및 완료가 최단기였다고 생각됩니다. 문서도 빨리 마무리할 수 있었으나 5]의 경우로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교육) 지원도 이루어졌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마지막 보고가 1월이었지요! 한번에 통과했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계속 적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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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컴퓨터는 교장선생님과 업체 꼼뿌뜨로닉스와 2년간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서 작성할 떄 나도 읽어보고 했는데, 아 그때 사진 한장 찍을 것... 아쉽당.  서류로 남아 있으니 후임이 오더라도 확인 가능하겠지!

유지보수는 사용자 실수가 없다면, 무상이다. 거기엔 하나의 전략을 가지고 있다. 컴퓨터 재설치를 업체가 맡아서 1년에 2번 정도 해주길 바랬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증식 때 확인한 오류를 말하지 않았다. 큰 오류가 아니기도 했다. IDE-> AHCI로 바꿔달라고 해라고 했다. 하지만, 내가 하고 싶진 않았다. 거기에 Kelly선생님에게 가르치면 될 것 같아서였다. 개학하면 내가 확인할 수 있으니, 유지보수에 대해 가르쳤다. 고장나면 연락하지 말고 분기별로 와서 체크만 하면 될 것 같다고...

물론, Kelly선생님 이제 컴퓨터를 제법 아시니 걱정할 것은 없지만...  우선은 두세 번 하드웨어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가르쳤다.(시간이 필요함으로 프로젝트가 끝난 10월 부터 그렇게 했다) 여러 번 이야기, 11,12월 수업시간에 분해해서 명칭을 새롭게 가르쳤기 때문에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 거기에 아들이 컴퓨터 학과를 다니고 있으니, 정말 궁금하면 물어보라고 조언해 주었다.

내일 컴퓨터 최종 a/s가 진행된다. 우선은 ide->ahci로 바꾸기 위해선 레지스트리를 바꾸고, AHCI 드라이버를 설치해주면 되지만, 나는 업체에 요구해서 원도7 최신 크랙이 설치되고, ms office 2011에 avast 무료 백신 프로그램과 pdf 등등을 인스톨해 달라고 했다. [내가 정리하고 있는 선생님용 컴퓨터는 다르다. 내가 제법 많은 소프트웨어를 인스톨하고 Kelly 선생을 가르쳐야 한다.] 본래는 오늘 설치하기로 했는데 AVAST 무료백신 다운로드 크기가 174MB가 되니... (늦을 수 밖에) 분명 어제는 확인 안햇을 테고!  - 그렇게 Kelly선생님이 홀로서기 할 수 있기를... ...


방학 시작하면서 컴퓨터를 이용하지 않으니 이렇게 해두었다. 관리상 편하고 먼지도 들어가지 않으니까!!
본래는 방학에도 과정을 개설하고 싶었으나, 선생님들이 불가능이라고 했다*_*.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었는데, 다른 지역으로 일하러 가는 아이들도 있었고, 그리고, 나도 쉬고 싶었다. 1년간 1-5학년 모두를 가르치고,성적내고, 프로젝트완료하고, 선생님들 자격증 주기위해서 과정 개설해 또 부지런히 하고 그랬으니까! (지금 생각하면, 방학때 3주 단기 코스 한번 했어야 했는데...)


2월 중순부터 이렇게 고장난 LED 7대를 고쳤다. 물론, 난 확인만 했다. 한데 파란색 LED가 없어서 녹색으로 했다.우띠.


LED 바꾸는게 계획은 12월 말이었음에도 2월 중순에야 ...


수리된 컴퓨터

구매했을때 부터 마음에 걸렸던 것이 아래 사항이다. 하지만, DVD와 500GB 하드 디스크만 이용할테니 부족한 경우는 없겠지! 싶어서 그냥 패스했다. 하지만, 그래픽 카드가 달린 선생님 컴퓨터는 다르게 했다. (모니터가 후진 것이라 이것이 마음에 걸린다. 바꿨어야 했는데, 그것을 생각못했다. 빵빵한 그래픽 카드에 모니터는 1152*864 를 이용하니 답답하다. 하지만, TV연결했을때를 생각했으니까. 한데 TV도 Full HD는 안되니... )




하여튼 그래서 선생님용 컴퓨터의 파워는 Mirconics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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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는 현장사업 길라잡이 (2011/02/01)
저자 김정현,윤지영,이유리,장서희/한국국제협력단/발행2010.09월/비매품

계약 2년 종료일이 가까워서 인지 이 책이 정말 좋은 책임을 안다. 단원들이 모두 읽고 독후감을 써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쇄를 거듭해 나가면서 보충해 나가면 좋지 않을까!

잡은 지 한시간 만에 다 읽었다. 그것은 현장사업을 한달 전에 한 경험과 MDGs에 대한 약간의 지식, PMBOK를 알고 있었기에 나름 온전히 잘 이해한 것 같다. 역시 책이 필요한 이유는 가능한 반복되는 실수(->창조적인 시도에 발생하는 실수와 예측가능한 실수를 되풀이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요새 실수혹 실패를 미화하는 책도 많이 나오는 지라 언급해봄)를 제거하기 위한 도구임을 알게 해준다. 

전략적/도구적 으로 이 책을 이용한다면 KOICA를 더 쉽게 제대로 이해시킬 수 있는 문서 작성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그것은 봉사 단원 능력(문서 작성능력/자기계발)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함으로 일석이조의 학습이 현장사업진행이라고 난 판단했다. 하지만, 현실적 영향(기간 촉박, 타당성 말 만들어 내기 등의 부정적 시각 존재)에 기인하게 되면 긍정적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도 언급하고 싶다. 언제나 현실과 이론 사이엔 갭이 존재하고 그것을 어떻게 조화롭게할 것인가!에 도움이 바로 이 책이 담당한 부분임을 잊으면 안될 것이다. 100% 도움이 되는 도구는 없다. 개인화 해야 한다. 자신의 프로젝트에 조화로운 참고를... ...
현장사업의 검토 평가 기준 부분을 보면 5가지 큰 영향요소로 평가된다고 말하고 있다. 적절성/효과성/영향력/효율성/지속가능성. 그렇다면 묻고 싶다. 효과성과 효율성이 따로 구별 될 수 있을 만큼 분명한 개념인가 하는 것이다. 내가 이해한 (바르다고 말하진 못하겠다) 효율과 효과의 기준은 [ 효과 + 시간 = 효율 ] 이었는데, 이 책에서 좀더 구체화 시켰다. [효과+ 비용/시간= 효율]
기관 요청서 - 근무하고 있는 기관의 요청서를 작년 5월 건강검진 때 제출 했었는데, 잘한 것 같다. 기관장과 기관 사람들에게 기관 요청서를 요청하는 건 좋은 시도라 생각한다.(복사안해두고 그냥 문서로 두어 pdf로 올리지 못하게 아쉽다. 차후 공문서를 스캔해 올려보겠다.) 그들도 문서를 작성하면서 예산 편성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기관측 예산 집행 부문에 대한 증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서다. 이것은 페루 문화에 기인한다. 문서(documento)가 걸여된 진행은 지연 필수란 것을 잊지 말것!

영수증을 a4용지에 붙이고, 나름 번호와 제목을 적었는데, 여기엔 정확한 양식이 있었다. 이것이 있었다면 KOICA 사무소에서 두번일 안하게 바로 작업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아쉽다. 이 책이 먼저 있었다면, 여기엔 책이컬러에 요즘 추세가 반영되어 가독의 효과가 높은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부언해보면, 현 단원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현장사업진행시 문서 작성에 제대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PDF로 제공하는지 확인해봐야겠다.

p57-61까지의 항목 분야별 현장사업 예시는 각 분야의 단원들이 자신의 현장사업을 해나가야 됨에 나은 샘플이 되겠다. 단 p56이 올컬러 사진을 보면서 굳이 올컬러로 이렇게 높은 비용을 들여야 해겠냐 싶다. 단가를 줄여 각 단원에게 1부씩 배포되었음 기대해본다.

[기억남는 구절]

p32. 캄보디아 정부가 발간하고 있는 MDGs 관련 보고서 중 2010년 1월에 발간된 CMDGs 보고서 정리한 게 눈에 쏙 들어왔다.
1 그룹: 달성 가능성이 높음
Goal 4. 유아사먕률 감소/Goal 6. HIV/AIDS, 말라리라 및 기타 질병 퇴치
2 그룹: 달성을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함
Goal 1. 절대빈곤과 기아퇴치/Goal 3. 양성평등과 여성 능력의 고양
3 그룹: 큰 변화와 노력이 없으면 달성 불가능
Goal 2. 보편적 초등교육의 달성/Goal 5. 산모 건강의 증진/Goal 7. 지속가능한 환경 보장
*Goal 8. 개발을 위한 범지구적 파트너쉽 구축을 말한다.
사업을 기획할 때 사후관리를 염두에 두자-43 => 습관7의 2번째 Begin with the End in Mind 과 연결된다!

p45 - 문제나무의 이해
줄기: 주요문제 (예: 빈곤한 스나오 마을)
뿌리: 원인(예: 관개수로 파손 등)
가지: 결과(예: 성인의 노동력 정하 등)

p101 - 영수증 보관방법은 단원들에게 교육해서 바로 작성하게 하면 좋겠다. 내가 나름 아이디어를 낸 것보다 역시나 기존의 자료를 참고해 이런 좋은 방법이 있었음을/A4 용지 왼쪽 상단에 영수증 번호 기입과 중앙에 영수증 붙이기 하단에 영수증 날짜/구입품목/계약내용 기입을 표기하는 방식이다.

p122 미소 척도를 통한 만족도 조사 이런 것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다. -p122
p154 MDGs 8개 목표와 18개 세부 목표!
부록3의 조사도구 모음은 현장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기초자료 구축과 관계됨으로 ... 여기보다는 반기 보고서에 세부 항목으로 넣어보는 건 어땠을까 생각했다.

국민으로서... 예산이 어떤 정도의 규모로 사용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싶어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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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을 비롯해 프로젝트 내용을 총정리해 보냈다. 배송료 s/10인데 이것은 넣지 못했다. 사실 학교에서 30%을 부담하고, KOICA가 70%부담하는 상호 부조이기에 학교 측 돈이 부족하니 내 쌈짓돈 들어간 것도 제법 되고 ... 뭐 이런 공치사를 적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열심히 하드웨어 지원도 끝내고, 소프트웨어 교육도 마무리 해서 행복하다는 이야기!

여러 증거 프로젝트 문서를 다 넣으려고 했으나 ... ...

이렇게 발송하고 나니 마음이 편하다. [ 소장님 오신 사진도 넣었는데... 보고 즐거워했음 좋겠다 ]
종이로도 보냈지만, pdf writer를 이용해서 pdf로 전환해서 모두 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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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종업식은 어제있었고, 오늘 아침 서류를 준비해 가서 자격증에 지역교육부 장의 서명을 받아 서류처리까지 다 끝내고 9시30분에 학교에 가서 자격증을 나누어주었다. 이제야 한시름 놓았다. 컴퓨터만의 지원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을 말하고 싶었다.


UGEL-U 문은 이렇게 되어 있다. 파업이 많은 관계로 철문으로 방어를 하고 안에는 이렇게 유리로 된 문이 있다. Kelly선생 말로는 예전에 은행이었다고 한다.







이번에 석사학위를 받은 Lidia 선생님


학교에서 청소부로 일하고 있는Julia Rosa


Dany선생님


Kelly 선생님


Seleny 선생님



Gladys 선생님


자격증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이런 양식으로 되어있다. 자격증 뒷면엔 고유번호가 있어서 복사가 불가능하다.


이렇게 7주간의 교육을 무사히 끝내고 자격증까지 발급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 만족이다. Kelly선생님 말씀으로는 내가 있어서 서류정리가 그렇게 빨리 될 수 있단다. 챙기지 않으면 한달 후에나 받을 수 있즐지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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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7일부터 시작한 과정이 12월21일 시험을 끝으로 끝냈다. 젊은 선생님이 계약직으로 체육선생님을 담당한 1984년 생이지만, Javier Pulgar Vidal에서 근무하는 정규직 선생님중엔 나와 동갑인 1972년이 가장 젊다. 연령 때만 보더라도 컴퓨터를 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공감이 갈 것이다. 

그럼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키보드 자판 프로그램 모두 숙지해서 사용하게 된 것만으로도 만족. 아쉽게 교감선생님 William과 밤에만 근무하는 Julio, 수업은 대부분 참여해놓고, 자판 연습을 안했다고 빠진 Brizada 선생님, 아버님이 아파서 병간호때문에 저녁 수업을 참석하지 못한 Nelly선생님이 있다. 또한 처음부터 참가하지못한, 딸이 아파 치클라요에 가야했던 Mirtha 선생님, 일이 바빠서 참석 못한 교장선생님 Pepe, 아버님 저녁준비를 해줘야 된다는 Rosa 선생님이 참가하지 못한 것은 아쉽다.

그래도 교육시간 60H을 완료해 기분 좋다.


Window 7 시험 (20문제 중에 14문제를 맞춰야 합격)


실기시험 체크 응시 10명


수료 사진, Lidia와 Seleny 두분 선생님 왜 빠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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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한대 들고와서 재설치 및 기본 세팅을 해보려고 한다. 그래서 Edson 재설치와 확인해보고 뭐가 더 나은지 확인해봐야지!)

학교 9.30 기증식 후에 10월,11월,12월 약 3개월 사용했는데, 컴퓨터 본체 버튼 ON 표시가 잘 안된다. 그리고 인스톨 때 AHCI로 안되어 있어서 등등 그래서 금요일 저녁에 Edson에 한대를 갖다줬다. 재설치를 1월6일까지 준비하라고 했다. 그렇게 파워가 약한 부분등 모든 것을 다 파악하고 수리준비가 끝나면, 1월 6일 부터 4일간 컴퓨터를 재설치 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나도 오늘 월요일 한대 가져와서 웹서버 설치하고 홈페이지라도 만들어볼 요량으로 있다.

정확히 말하면 홈페이지는 후임 단원이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혼자서 만드는게 아니라 6개월 이상 걸리더라도 학생과 선생님과 함께 찬찬히 가르치며 완성하는게 더 의미있고, 디지털에 사람의 감성이 빼기지 않았음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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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는 준비되었지만, 인터넷은 아직인 관계로 리마에 갔을 때도 라면(?)을 포기하고 리마 교육부에 다녀왔다. 그렇게 얻은 인연으로 Jose씨와 연결되어 구글 맵을 가지고 케이블 깔 거리를 계산에 메일로 보냈다. 

한데,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fijo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인터넷 설치가 늦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아 내일은 전화번호를 가지고 윌리엄 선생을 만나 부탁해서 전화 한번 해야겠다.제대로 알게 되면 더 빨리 인터넷이 설치가 될 것이고, 계획대로 기본과정에 인터넷을 넣을 수 있을 터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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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에서 현평이 있어 공짜(?)로 다녀오는 길에 서류를 받아 인터넷 지원 받기 위해 방문했다. 가보니, 예전에 올린 공문을 보고 결정을 하고 있었더라! 역시 시스템은 좋다니까! 그래도 이렇게 만나서 다시 요청했으니 좀더 빨라지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여권 맡기고, 출입증받음


도서관 앞이 교육부인줄은 *_*



맡은 편도 교육부


Jose를 만나 한 컷. 멋진 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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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안한 부분이 있어서 정리중 입니다.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 저만 바쁘게, 혹은 열심히 하다가 끝내버리는게 다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아이디어낸 것은 프로젝트 진행중에 4학년 자원봉사자를 모집해서 아래와 같은 사진전시를 했습니다. 물론, 제 홍보도 목적이기도 했으나 학생들이 스스로가 선택하고 붙이고 해서 만들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자원봉사자를 9월29일 모집했고 30일 기증식 오전에 불러서 시켰습니다. (사진은 미리 준비를 해두었고,
전날 안내판에 흰색 도화지 붙이는 것도 Kelly 선생님에게 부탁해서 해두었거던요!)

글쓰는데는 콘수엘로 선생님의 남편인 라울이 도와줬습니다. 재료를 다주고 했는데도, 
학생들이 진도를 내지 못하다가 이렇게 해서 완료 시켰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진 전시를 작년에 이어 이번에 하고 나니 학생들이 자신들 사진을 찍고 싶다고 찾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겁먹게 한다고 돈내야 프린트 해준다고 했는데도 ㅋㅋ 그래서 한컷 찍었습니다. 3학년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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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0일 기증식을 할 때는 분명 프로그램이 모두 설치되어 있었다. 하지만, windows update가 하나도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나는 나머지 5대 컴퓨터 값을 줄 수 없다고 이야기 했다. 그래서 오늘에야 새롭게 설치해서 업데이트 모두해서 Edson이 가지고 와서 처리했다. 케이스 깨진 것도 바꾸고 이젠 정말 모든 준비가 다되어 있는 것이여! 한데, 키보드 나라 설정이 CloneDisk로 만든 이미지로 재설치 했음에도 컴퓨터마다 다르다니... 이럴수는 없는 것이여!

확인해보니 구버전을 사용하지 않았나 싶다. windows 7를 지원하려면 최소한 2009버전이나 2010버전은 되어야 되는데 말이다. 
http://js4eh.textcube.com/261 (정확한 해결방법인지는 결정이 나지 않았지만 선생님 컴퓨터에 내가 설치해서 확인한 뒤에 결정을 해야 될 것 같다) http://en.wikipedia.org/wiki/Acronis_True_Image

기술적 내용을 블로그에 쓰고 해야 되는데 귀차니즘에 해결을 하고 정리하는 것으로 끝내느 스타일은 좀 불편할 따름이다.

** 백신 프로그램을 공개용으로 바꾸었다.
** windows 7 와 office 2010 update가 10월10일까지 최신 업데이트 되어 있었다.




케이스에 LED가 켜지지 않는 것이 7대나 있었는데 모두 되었다. 알고보니 조립 실수라 싶다. 
(하드웨어 조립 실력도 없다니... A/S를 맡길 수 있을지 걱정이다)

그래도 내가 가고나면 Edson과 친하게 지내야 되니, William과 Kelly선생님과 친하게 지내게 하기 위해서 악역은 내가 모두 하고 가기로 했다는 것에 만족할 따름이다.
** 오전 수업이 없었음에도 나가서 확인하고 오후 수업도 당연히 진행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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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식 했다. 오전까지 교실 디자인 한다고 정신없었지만, 그래도 잘 치룬 것 같아서 만족이다. 다만, EMSEU에서 선풍기를 설치해주지 않아서 그것이 약간 아쉽긴 했다. 뭐 그래도 그것은 내쪽 문제는 아니다 싶어서 다행이었고, 신문기자가 오지 않았음에도 당일 기사가 나간 것도 행복 ( http://juliocorea.tistory.com/291 )


H이 찍은 전경 우리학교가 얼마나 작은지 바로 나타난다.


애국가 부를때 태극기를 들고 있다.


마무리된 컴퓨터실 


정면에 42인치 TV가 설치되어 있는데, 괜찮은 것 같다. 


행사참석하면서 내가 찍어본 것


C 학교에서 반다가 와서 준비해줬다.


춤공연이 2회에 있었다. 


나중에 수녀님이 오셔서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뭔가를 하면서 축복을 빌어 주었다.


학생들이 워낙에 좋아해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그런대로 하나 골라본 사진
소장님, H의사, 관리요원 K


치클라요에서 2명의 단원이 와서 나름 외롭지 않게 이렇게 많은 한국인(!)을 보아 행복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이다. 
역시 C는 같은 지역이어서 그런지 시컴다*_*, H의사,나, 소장님,관리요원K,같은분야로 치클라요에 근무하고 있는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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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프로젝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그것을 이루어낸 과정이 아닐까! 시도를 해보니 되었다. 선거덕분인지 이용자가 줄어서 인지, 인터넷이 제법 빨라졌다.

유투브 계정에 처음으로 동영상을 올려본다.

http://www.youtube.com/watch?v=T3Jm0jHUK2E

작년 컴퓨터실 처음 보았을 때 부터 아침 프로젝트 기증식을 준비하는 동영상까지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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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프로젝트 진행 보러 학교에 가야 한다. 철문을 오늘 설치하기 때문이다. 교실 안 "Aula de Educacion Multimedia" 란 디자인과 더불어 양쪽에 국기를 배치사는 것도 오늘 하는 것이다. 건데 하지 못했다. 철문은 했으나, 페인트 칠은 프로젝트 당일날 했다. 이렇게 막판에 힘들게 하는 이유를 나는 모르겠다. 다행히 프로젝트가 잘 끝나서 다행이긴 하지만...

그러다 초대장 들고, C가 근무하는 학교에 가서 안내장 나눠줬다. 수업이 없단다! 이런 이 학교도 시스템이 그리 좋은 것은 아니다. 투표준비한다고 수업빠지는 것 합치면 수업 진도는 별개란 생각이 든다. 이러니 발전이 더딜 수 밖에! 알론소 학교도 가서 안내장 나눠줬다. 교육대학교 교장선생님에게도 나눠줬다. 그리고 UGEL에 들러서 직접 만나서 줬고, 시청에 가서도 주고 왔다. 시장이 없어서 gerente에게 줬다. AHORA 신문사에도 주고 왔는데, 기사를 내긴 했으나 기증식에 방문하지 않았다. 이런 *_* 알고보니 내가 준 안내장을 기준으로 William이 준 사진과 함께 ... 왜냐면 4시까지 기사 편집해서 다음날 내보내는 시스템이라 늦지 않게 한다고 그렇게 했던 것 같다. (작년 H와 L과 함께 음료수 사들고 간것이 효과가 있었나 싶기도 하다)

하여튼 그렇게 전날 UGEL에 갔다. 우리로 치면 시교육청 정도 될 것.

건물 정면


건물정면


director실이 바로 앞에 있고, 왼쪽은 비서실,오른쪽은 director실이다. tv는 밖에 있는 것인데 
기다리는 사람 지루하지 않게 하기 위해 배치한 느낌!


비서실에서 교장실로... 더워서 그런지 위 칸막이는 되어있지 않고, 철망으로만 막았고,
유리는 없는 상태다!


정면에서 찍은 사진의 뒤배경이다. 이렇게 오투바이를 두기도 하는군*_*


나름 정문에 이렇게 계단이 있어서 2층 건물이지만 지하까지 치면 3층 건물이 된다. 

게시판도 한 컷


브로슈.




시청도 찍고 했어야 했는데,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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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9시 설치 시작한다 했다. 그래서 언론 홍보하기 위해서 기자들을 부르기도 했는데, 오전에 물건만 놓아두고 사람이 오지 않았다. 거기다 하드디스크가 따로 조립되지 않은체 배달 되었다. 여기서 부터 이들 업체의 마인드를 이해했어야 했는데, 일일이 체크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 화근이었다. 

체크! 체크! 그렇게 토요일 계획되었던 것을 27일 월요일 배송하고, 저녁에 Edson이 와서 하는 이야기가 인터넷 요금 청구서(factura)를 프린트해서 배송해야 된다고 했다. 왜 설명을 안했을까! 설명하면 이해주었을 텐데, 그래서 내일 28일 화요일 오후4시 까지 와서 하자고 했다.

한데 28일 컴퓨터를 학생들에게 놓아두게 한 뒤 오후 4시에 와서 하드 디스크 이미지를 복사해서 하나씩 설치하는데, 이런 거의 14대 정도 설치하는 것을 본 뒤 한 대의 컴퓨터를 확인해보니 2009년11월20일 이미지다. 이런 이미지 확인하라고 안하는 것을 의심해서 했더니 이렇게 되었다. 거기다. 전날 준 학생들을 위한 시디이미지로 만들어 복사해 달라고 한 것을 안해주었다. 열받아!

9월30일 기증식 끝난 뒤에 확인해야지! 하지만, 인터넷라인 설치는 제대로 해놓아서 그 금액은 29일 지불했다.








상자 정리는 내가 했다. 일을 어떻게 해야 효율적인지 보여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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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회의에 대해 이야기 안해주어 몰랐다. 프로젝트 준비하는 중이라 공지를 듣지 못한 것 같기도 한데, 하지만, 다행히 이날 아침 기증식 관련해서 자그마한 브로슈를 만들었다. 다행히 그렇게 학부모들에게 안내를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한데, 이번 회의 내용을 들으면서 놀랐다. 컴퓨터실 지킴이를 주말이라도 돈을 내어 운영해야 된다는 것이다. s/250 그것을 마련하기 위해 빙고를 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한달에 단 s/1을 내기 싫어서 빙고를 하자는 것은 웃기는 일이라 싶다. 이들의 평균 수입이 한달에 s/500이지만, 이것은 한명당이고, 가족이 많아서 먹고 맥주마시는데는 돈을 아끼지 않으면서 ... 에고에고....


전면에 이렇게 의자를 두고 오는 학부모들이 앉는다.

옆부분도 찍었다.

교장선생님,서기,교감선생님, 학부모 대표 (내가준 브로슈를 보고 있다)

다른 면에도 이렇게 앉아 있다.
오른쪽은 컴퓨터실 프로젝트 관련 위원회 소속 선생님들이 참석하셨다.

준비는 덜되었으나, 학부모님 들어오게 해서 TV에 태권도 시범단 영상 보여줬다.

다 보고 있는게 앞에 있는 TV이다.


디자인을 내가 했다. 이런거 정말 하기 싫지만... 당연 컬러로 프린트하진 않았다.


복사비용 200장에 s/30했다.

브로슈 내용
KOICA
Agencia de Cooperacion Internacional de Corea

KOICA fue fundada por el gobierno coreano en Abril de 1991, como organismo gubernamental para ofrecer ayuda a los paises en desarrollo a nivel de gobierno.

El objetivo principal de KOICA es establecer la amistad, cooperacion y el intercambio mutuo con los paises en desarrollo para facilitar la cooperacion internacional apoyando su desarrollo socioeconomico.

La oficina de KOICA en el Peru se establecio en el ano 2000 con la finalidad de responder al rapido crecimiento de la cooperacion con el Peru. La titularidad y sostenibilidad de los paises en vias de desarrollo son conceptos claves para promover la cooperacion internacional y por ello KOICA intenta alinear su trabajo con la ESTRATEGIA NACIONAL DE DESARROLLO y el esfuerzo del Gobierno Peruano por alcanzar cada vez mas de cerca los Ojetivos de Desarrollo del Milenio. 

Al mismo tiempo, la oficina de KOICA en el Peru entiende que la asombrosa experiencia de desarrollo economico y la reduccion de la pobreza de Corea es digna de replicarse.

행사 순서
Programa
▷Entrada de la Banda de Musicos de la I.E. Nº16210. 
▷Ingreso de la Escolta de la I.E. Nº17079. 
▷Himno Nacional de la Republica del Peru.
▷Himno Nacional de la Republica de Corea.
▷Palabras de bienvenida a cargo de la profesora Zoila Consuelo Delgado Sanchez de la I.E. Nº17079 de la Esperanza Baja.
▷Saludo y agradecimiento en la participacion del Director de la I.E. Prof. Jose A. Flores Delgado.
▷Palabras del Director de la UGEL Utcubamba.
▷Palabras del Alcalde de la Provincia Utcubamba, Sr. Segundo Q. Hernandez Vasquez.
▷Palabras del Jefe del KOICA Jang Bong Soon.
▷Presentacion del Numeros artisticos.
▷Inauguracion de la Aula de Educacion Multimedia por el Jefe del KOICA Jang Bong Soon. 
▷Bendicion de los equipos de computo. 
▷Brindis de Honor acargo del Prof. William Baldera Valladolid. 
▷Exposicion del proceso de realizacion y culminacion del proyecto de implementacion de la Aula de Educacion Multimedia.
▷Entrega de presentes a los representantes de KO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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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가 정부 소속임으로 홍보도 중요하다. 국민의 세금으로 프로젝트가 실행되는 것 만큼 개인적으로 동의하는 편이다. 그러나 몸은 기자가 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다가, 조용히 모르게 도와주는 것을 미덕으로 배운 나는 힘들다.

본래는 rojo vivo에서만 오기로 했는데, Utcubamba Noticia에서 다시 한번 와서 취재해 주었었다. 

rojo vivo에서 취재

utcubamba noticia는 기자와 촬영기사가 두파트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다.
리카르도와 다른 친구가 오는 줄 알았는데, ^^' 역시 시청률이 70%가 넘는다고 하더니
방송실 규모가 크구만!

내가 우겨서 그냥 한장 찍었다. 기자들은 자신들이 나오는데만 집중하니까..
이렇게 찍어서 한국에 보내준다고 하니 신선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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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기증식은 30일이다. 하지만, 난 머릴 굴렸다. 전임 대대장님 한테 배운 것이다. 그것은 신상필벌을 확실하게 하고, 즐기면서 가야 된다는 것, 조직에선 행사로 시작과 마무리 하는 것이 좋다는 것 정도다. 더 많은 것을 가르쳤주었지만, 내가 배운 것은 이것 뿐이었는지 모르겠다. 신갑수 대대장님 존경합니다.^^

7월22일 생일을 학교 선생님들이 챙겨주었다. 장소만 제공했고, 그래서 감사의 의미로 이번엔 내가 초대했다. 대신 음식은 역시나 Kelly, Gladys, Dany선생님이 해주셨다. 맥주는 2박스나 준비했는데, 토요일은 개인적인 일들이 많았는가 보다!

7분정도 참석해주지 않았다. 안 온 사람이 많아 섭섭했지만, 온 사람들 위주로 즐기고 깔끔하게 맥주까지 마시고 헤어졌다. 단 한상자는 남았다. ㅋㅋ (집에서 힘들 때 먹어야지*_*/한데, 힘든 경우는 없으니...*_*) 단, 오지 않은 사람에게 다 자랑하면서 이야기 했다. 맥주와 음식이 남아었다고... 주말 과정으로 대학을 다니는 계약직 체육선생님(여기는 교육대학과 일반대학과 학위가 다르다고 한다. 교육대학을 나왔다고 학위를 주는 건 아니란다. 우띠~~)은 미안해 했다. 다만, 다른 선생님들은 정말 함께 하는 것에 약한 것이 흠(?)인 것 같다. 학교 환경을 함께 개선시키고 노력해야 하는데 힘을 모으지 않으니 ... ...


음식은 닭인데 샐러드가 들어가 있다. 양파절임을 보고 Kelly선생님이 생각해낸 메뉴인 것 같기도 하고...


케이크도 준비시켰다. 총 파티비용 s/240 제법 큰 금액이기도 하고 
일회성 금액 보다는 지속 가능한데 돈을 사용하자고 한 내 사고방식과 대치된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으나, 위에 있는대로 배워보니 좋다는 것을 알아서 실천했다.


C도 와서 자리를 잡아주어 행복^^


음식준비는 많이 했는데, 사람이 적게 와서 정말 섭섭했다. 하지만, 안온 선생님들은 정말 만나서
일일이 약(?)올리는 것으로 대신했다. (기증식 동영상에도 넣어 자랑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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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문 설치, (9/21 목요일)
2] 선풍기 4대 중 2대 설치, (9/22 수요일)
3] 전기 설비 설치, (9/22 수요일)
4] 바닥 시멘트 수리 완료, (9/21,22  화요일,수요일)
5] 컴퓨터 전용 책상 배치, (9/23 목요일)
6]네트워크 설치, (9/24 금요일)

새벽에 치클라요에서 돌아오자 마자 집 대청소했다. 내일 선생님들을 초대해 밥먹기로 했기에...... 10시쯤에 가보니 광장행사가 있었는데, 내가 늦게 간 것이야*_* 그런 뒤 컴퓨터실 확인하니 선풍기는 설치되어 있어 있는데, 2개만 이었다. 2개는 아직이었다. 이런 이러면 안되는데...... 창문은 열고 닫기가 아니라 고정식으로 되어 있어서 ... 이 더운데서 어떻게 하란 거야!
여기 바구아 그란데 사람은 생각을 못하는거야 바보들~~ 자신들은 덥다 덥다하면서 더 더운 곳으로 몰아 넣는 바보들~~
아 열난다~~

다행히 바닥 틈은 시멘트로 공사가 잘되어 있었다. 거기에 전기 공사가 생각보다 대형공사. 주 전선을 직접 가져와서 연결했다. 20대의 컴퓨터를 켜는 것은 전기세가 많이 나오겠지!


창문설치 (그전엔 철망으로 된 거미줄이 무진장 많았던...)


책상 배치, 한데 키보드 판을 거꾸로 꽂아서 ... 출장에 돌아와 이것을 고쳐줌으로서 나의 능력(?)을 입증.



컴퓨터 책상 배치한 뒤 랜선 깔고 있다. (전기 공사도 제대로 멋지게 해주었다)


(랙이 생각보다 커게 보였지만, 이런 것이 있어야 뽀대도 나고... 나중에 amd 팬을 두개나
달았다. 목표는 12월에 인터넷 개설하는 것이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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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은 사진 출력 ( if )
프로젝트 때 학교 학생과 선생님들이 찍은 사진을 전시하고 싶었다. 그리고, (1)컴퓨터실이 나아지는 모습 (2)컴퓨터 실 이전과 이후로 보여주고, (3)내 봉사활동 사진을 보여주는 세가지 테마로 구성하려고 했다. 한데 출장와서 치클라요를 돌면서 볼펜에 기증식 기념 프린트해서 500자루 정도 선물할까 하는 아이디어를 얻었다. s/300이었다.


한데 계획과 달리 큰 플라즈TV를 구입했다.  예산은 s/1,500 32인치 HD였는데, 가격조사하다가
플라즈마 42인치를 s/2,030 에 구입했다. 거기다 벽에 고정시키려면 RACK이란 것을 구입해야 하는데,
예상외로 비싼 가격이었다. s/219 구입*_*

계획대로 사진 출력 ( ed )
예산을 초과하는 바람에... 그리고, 일회성, 전시성을 지양하자는 생각으로 돌아 올 수 있었다. S의 조언으로 ^^' 그래서 사진 출력 하기로 하고, 이번엔 다른 곳을 가 보았다. 예전 이용하는 곳은 찾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잉~~ 한장당 s/0.5 다. 100장이 넘어가면 0.4까지 된단다. 거기에 좀더 큰 크기의 사진을 뽑았는데 s/1 밖에 하지 않는다. 예전에 이용했던 곳은 s/3을 부르던데... 좋은 일하면 이렇게 보상이 오는 가 싶기도 했다. 그렇게 s/100 예상을 s/69 로 해결! 행복~~


출장 중 감기기운에 고생하고, 설사로 *_* 고생한 나에게 운동하자고 옷 선물 나이키s/80
자존감 약한 나에게 선물했다.


나중에 보니 향수도 비싼거 구입했더라! -_- s/50
여긴 더워서 땀내를 없애는 필요!
** DR.HW 이 한국 돌아가는데 보지 못해서 아쉽다가 나와 같은 걸로 선물해달라고 Dr.H에게 부탁!
본래는 사가지고 맡기려고 했는데, 잊어버렸다. 이처럼 선물하는데 익숙지 않은 나! 
잊고 구입하지 않아서 *_*


역시나 Dr.H가 차가 있어 편하게 대형 TV를 옮길 수 있었다. L도 도와주고 ^^


오전에 확인해 본 가격은 s/70이었고, s/60해준다던데
그냥 오전 사람이 없어서 오전엔 s/50 해준다고 했다고 속였다.*_* 나무아미타불


Diaz란 아가씨! s/50 해줬다. Muchas Gracias라는 단어를 연발했다. (진심으로 감사)
다음에 우리 컴퓨터실 사진 꼭 보여줘야지!

그런데, 오전에 구입한 표가 9/23일 표가아니라 9/25일 표였다.
오전 이런*_* TV 배송료에 신경쓰다보니 날짜를 확인했던 것이*_*
그래도 출발 5분전(10시25분)이어서 당일표로 바꾸어 출발할 수 있었다.
1층이 아닌 2층 다행히 옆자리에 사람이 없어서 편하게 왔다. 이런 실수를 하다니 ^_^
프로젝트에 긴장하긴 했는가 보다. (s/30,000 가지고 집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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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1일차 새벽 도착해서 환전했다. L이 도와줘서 마음 편하게 $12,000 바꾸었다. s/2.79라 아쉽긴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우리지역은 환전소가 없고, 은행 환전은 $500이상 especial로 해준다고 해도 대략 0.3차이.
0,3 * 12000= 하면 s/360 차이가 나는 것이다.

그리고 빔프로젝트 대신 tv를 구매하기로 했다. 거기엔 예전에 학교측에서 구입해 두었던 책상이 있어서 구입목록에 넣지 않았다가 키보드가 있는 전용 책상을 구입하고, TV  32인치 구입하기로 계획했었다. 치클라요에 와서 가격조사 해보다가 32인치 s/1,500을 예상했는데, 플라즈마 42인치를 s/2,030 이었다. 갈등 중! 거기다 벽에 설치해야 되니 RACK이란 것도 가격조사를 해야 된다. 

학교에서 빔프로젝트 사용하는 사람이 몇명에 제한 적일 것 같고, 휴대성으로 누군가 가져가 재고관리가 되지 않을 것 같단 생각도 들어서 바꾸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잘했다 싶다. 왜냐면 S가 한국에서 학교교사로 근무를 한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조언 하는 것이 빔프로젝트를 하면 커튼을 닫고 조명을 끄야 되기때문에 학생들이 다 잠을 자버린다고 한다.
ㅋㅋ 생각도 못했는데, 잘했다 싶어 기분 좋다.

치클라요는 바구아와 달리 기온이 낮아져서 그런지 새벽에 설사에 엄청 고생하고 하루를 거의 집에서 잠만 잤다. *_* 페루에 와서 가장 안좋았던 날이 이번인 것 같다. 그래도 Dr.H가 있어 약을 바로 먹고 반나절 만에 컨디션이 그래도 조금은 회복해서 행복!
한번 망가지면 돌아오는데 대략 10 여일이 걸리는 내 저질(?) 몸때문에 내가 쫄았다가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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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동안 하기로 한게 몇가지 있었는데 페인트만 칠해진 상태가 되었다. 얼마나 답답했는지, 월요일 7시45분에 가보니 정말 이러다간 아무것도 못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C가 오후에 함께 와줘서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줘 어떻게 될지 모르긴 하겠다 싶었다. 그래서 C가 가고난 뒤 공정관리를 정리했다.



교장선생님과 William, Kelly 그리고 나 이렇게 가지고 확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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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선거 관련해서 인터넷을 뒤지면 되지만, 읽기는 잼병이라 덥지만, 낮에 바구아 그란데 ONPE를 직접 방문했다. 그때 시청에 잠시 들렀는데, 리까르도가 인터뷰하자고 해서 오늘 11시에 찾아가서 5분 정도 짧게 이너뷰했다.
( 언제나 모자라는 스페인어 *_*)
http://www.youtube.com/watch?v=aiTRvhYWQ-w [유투브에 올릴 수 있었다.]


페루의 투표시스템이 흥미롭다는 이야기와 현재 준비중인 컴퓨터실 구축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 좀 성급한 경향이 없지않아 있지만 홍보하는게 나쁜게 아니라고 내 마음을 세뇌(?) 시켰다. 

국민의 세금으로 지내는 나이기에 당당히 한국과 KOICA를 홍보하는 것이다. 익숙치 않지만, 어느듯 끝나고 나서 나름 방송국 시설 구경하고 조언도 해주었다. quad에 램 6G인데 xp를 인스톨해 두고 있는 것이 아닌가! Windows 7 인스톨하라고 했다. 다만 방송 프로그램등이 호환성 체크를 하고난 뒤 업그레이드 하라고 했다. 비디오 카드가 512mb를 1G가 이상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도 좋다고 이야기 했다. Gforce 9400 GT 모델이었는데... 그래픽 쪽은 잼병이라 그냥 *_*

인터뷰 하는 것 찍어달라진 못하고 끝나고 한 컷
RW2 모드로 저장되는 바람에 ... 변환소프트웨어가 아래 처럼 water mark를 생기게 했다. *_*


그냥 한 컷 더


이름을 안 물어봤네 *_* 3층에 있는 방송국. LCD와 한대의 컴퓨터가 메인 컴퓨터 장비! 
램 6GB인스톨 되어 있는데,xp 사용해서 windows 7 인스톨하라고 조언함.


점심을 리까르도와 먹었다. 세비체, 치차론데 뻬스까도, 잉카콜라 1L * 2병
Julio 역시 우리학교에 근무하는 학교 직원이어서 갔다. ^^
방송해주면 점심 쏜다고 한 건 아닌데 그냥 그렇게 되었다. s/38나왔다. 비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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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9일(목) 일찍 꼼뿌뜨로닉스에 가서 컴퓨터2대와 네트윅공사 착수금을 지불하고 학교에 왔다. 한데, 있어야 할 교장선생님이 없어서 황당그렁했다. 쌀팔러 갔다. 처음엔 이런 사적인 이야기는 안 해준다. 역시나 Kelly선생에게 자세히 물어 알게된 내막*_* 진행 상황 설명하고, 환경미화 부분은 진행공정이 17일까지 다 끝날지 다시 한번 확인하려고 했었는데...... 역시나 자신의 일이 가장 소중한 것이니 이해는 되지만!

어쩔 수 없이 교무실(이렇게 부러기엔 3평도 안되는 *_*)에서 노트북으로 자료 정리 중에 까하마르까 L에게 컴퓨터 어떤 것 골랐는지 물어보려고 전화했다가 이런 내가 구입하는 cpu가 펜티엄이 아닌가! 처음에 고를 때는 core 2 duo였지만, LCD를 15->18.5로 바꾸면서 cpu를 다운그레이드 한게 너무 많이 가격을 내렸던 것이다. 그래서 좋아했는데, 견적서 cpu가 core duo인데 E5400 이라 되어 있었다. 전엔 분명 E7400이었는데 *_* 우띠. !

마지막 수업 끝내고, 배고픔에도 불구하고 다시 꼼뿌뜨로닉스로 가서 Edson과 이야기 하려고 했다. 한데 무슨 일이 있다고 하면서 5분 만 기다려 달래서 기다렸는데 오지 않았다. 이런 내일 만나야 한다. 

그렇게, 화요일부터 시작한 컴퓨터 업체고르기는 11일 토요일에 마무리되었다. Kelly선생과 9시30분에 가게 앞에서 만나, 보는 앞에서 돈지불했다.  AMD athon II 2.4 3G를 구입하기로 했고, L이 리마에서 구입한 컴퓨터와 거의 비슷한 가격대로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 추석 용품 중에 페루아노들이 대부분 좋아하는 김 가져가서 선물도 하면서 ... 감사패도 주겠다고.. palaca recordatorio란 단어도 알게 되었다*_* )

** 거의 한 주일을 매번 가서 별말 없어도 인사하면서 친한 척 했고, 최종으로 9월11일 7대를 주문해 총 9대 컴퓨터를 신청해 두었다.

영광(?)의 proforma => 18대 구입계약서를 올렸는데,20대(단 예산이 부족하다는 것을 좀 어필하려고 우선 19대로 신청하고 마지막한대는 21일 출장 후 가용 금액이 되면 구입가능성 85%), LCD 15인치-> 18.5인치로 상향 조정, cpu는 구형 intel cpu에서 나름 최신인 AMD(까하마르까 L 도움) 선택, 하드디스크 320GB-> 500GB, 단 케이스가 약간 떨어지긴 하지만, 2년 유지보수 계약이 되어 있으니 나 없더라도 2년은 잘 버티겠지!



* 바구아 그란데 사람들은 나름 정이 많은 것 같다. 물론,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차이가 나겠지만, 그러니 계약할 때 자주 만나 친해두면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계약하고 학교 지원도 받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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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0일 6시-7시30분
*이번 회의는 순수 컴퓨터실 프로젝트 관련 안건이었다.
*회의안내는 언제나 2-3일 전에 문서를 교장실에 두고, 확인 서명을 받아 확인한다.
*호르헤(교장), 꼰수엘로(초등 5학년), 아르띠도(영어), 뻬르시(학교직원)로 미참석!

1] 컴퓨터실 환경미화 금액을 시청과 전기회사에서 내어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과 모자란 금액을 어떻게 충당할 것인가란 이야기가 나왔다. 거기서 선생님 당 s/5의 빙고를 판매하면 된다는 의견이 결정되었다. 왜냐면 돈 모으기 가장 쉬웠으니까! 저번 두번의 빙고로 s/500 정도 모은 것도 이런 결정을 하는게 큰 영향을 끼쳤다.
(교장선생님은 쌀 팔러 치클라요에 가는 바람에 3일째인가 학교에 나오지 않는다! 이러니 어떻게 학교가 발전할 수 있겠는가!)

1-1]
네트위크 케이블과 장비도 설치 하기 때문에 와스까랑 프로젝트를 통한 인터넷 연결을 준비해야 된다고 안내했다. Wiliam이 준비해서 제출해야 할 것이다. 그 전엔 돈이 없어 연결못한다고 하는 Saulo가 이야기 했었는데, 역시나 잘 모르는 것이었다. 알렉한드로 산체스 아르띠아가 학교는 돈 안내고 인터넷 잘 사용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처럼 전반적인 환경을 다 알고 있기에 한달만에 프로젝트를 완료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여튼 일은 성사하는 쪽으로 되어야 하니까, 네트워 설치 장비 등을 사진찍어 프린터해 Wiliam에게 주고 24일전 까지 최소한 서류는 UGEL로 발송할 수 있게끔 유도할 생각이다.

1-2]
기증식은 9월30일 오후3시에 할 것이며, 순서와 준비는 Kelly선생에게 위임했다. 하지만, 여러가지를 도와줘야 할 것 같다. 앰프 이야기는 나왔는데, 식순, 우리 지역 춤을 보여주는 행사도 할 것이란 말에 ... .... (한국인 얼마나 안되지만, 행사순서 안내 문서를 한글과 스페인어로 작성해야지!) 

2] 계획은 예산 규모와 구매물품에 대해 프린트해서 다 소개해주려고 했는데... 컴퓨터 cpu 정하는데 한참 걸려서... 실은 이날 저녁에야 Edson과 이야기해 결정했다. AMD athon II 240 3G 로 해서 까하마르까의 L 덕분에 잠깐 외형에 치우쳐버릴뻔 했던 프로젝트의 위기를 잘 빠져 나온 것 같다.

2-1]
선생님들에게도 리마와 비슷한 가격에 2년간의 A/S기간이 있다고 구매 안내했다. 그만큼 저렴하게 구입한 것에 나름 뿌듯하기도 했다. 물론, 5~6 번이나 업체에 찾아가서 안되는 스페인어를 하면서... 피곤하기도 했지만.

2-2] KOICA가 담당하는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안내해야지! =>17일 쯤 A4로 정리해서 한분 한분 이야기하면서 나눠주고 설명할 계획을 세웠다. 기증식 순서 안내도 포함.

3] 컴퓨터 설치가 중요한게 아니라 컴퓨터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알리면서,  내년 2월에 집중적 3주를 이용해 오피스 강좌를 열것이란 것과 11-12월 통해 느슨한 강좌를 진행할 것이라 소개했다. 이것은 UGEL과 합의해 자격증을 주는 방안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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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수도 리마가 가장 저렴하다. 작년부터 몇번 리마 출장(컴퓨터 수리 및 가격조사)을 나왔기 때문에 정확히 알고 있다. 거기다 compuplaza라고 하는 지역(현재 Real Plaza라 신식 쇼핑몰이 생겨 안전도 강화된 편)도 여러 번 가보았기에 지방단원치고는 리마에서 물건 구입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것도.

그러나 20대 구매 및 배송비용과 함께 고려해보았더니, 컴퓨터를 제대로 아는 사람도 없으며, 한 대 시스템 재설치 해주는데만 s/30(한국돈 만3천오백원)정도를 내야 하는 이곳의 사정을 생각해보니 현지역에서 구매(2년 유지보수 포함)하는 것이 훨씬 낫다는 결론을 내렸다. 거기엔 작년 구형 컴퓨터(1995년 산) 5대를 수리해 어렵게 쉬시는 시간에 컴퓨터를 가르쳤는데, 올해 개학때 컴퓨터를 켜는 것과 동시에 컴퓨터 2대가 과부하가 걸려는지 파워가 타버렸다. 정압기를 꽂고 컴퓨터를 꽂은 상태인데도 그렇다! 그렇게 s/500 들여 수리를 다시해야 했다. 구형 컴퓨터(scsi 카드가 내장되어 있는 나름 고급이기도 하다)라 부품이 비싸다고 하니 깎을 수도 없었다. 그렇게 현지 전기사정도 고려했다. 
 
그래서 현장사업 신청서에 현지역 업체의 견적서를 포함해 보고 했다. 그때도 두 군데를 조사해서 비싼 곳을 기준으로 신청했다. 왜냐면 컴퓨터 가격은 가변적이고, 예산은 한정적인데다 달러환율이 계속 나빠지는 추세라 보기 때문이다.

프로젝트 금액과 구매에 대한 프로세서는 가능한 교장,교감,임시 컴퓨터 선생인 Kelly에게 다 알렸고, 전체 회의를 통해서 선생님들에게도 공개할 예정(9월10일 오후6시 전체 회의가 있다)이다. 왜냐면 컴퓨터 실 새로 단장한다고 하면 관심있는 사람들은 comite로 위원회 소속 선생님 말고는 관심이 없는 것도 한 이유다. 그래서 교육청 jefe와 교육대학 총장을 불러 컴퓨터 과정도 개설하고 certificado도 발급한다고 광고 했다. 그러니 자신들과 관련되고 해서 관심을 좀 가지는 것 같다.

1차 프로젝트 금액 수령 및 환전 후 가장 저렴한 곳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왜냐면 구성품 모두가 동일한 상태에서 가격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랬기에 우선은 우리 지역에서 가장 큰 computronix란 곳에 가서 proforma를 다시 뽑았다. 한달 사이에 가격이 더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으로 확인해보니 한국은 LCD가격이 정말 저렴해졌던데... 여기 페루는 정말 비싸다! 이런 것이 공장이 없는 나라의 불이익이 아닌가 싶기도.

목표: 네트웍 장비 및 랜 라인 설치와 컴퓨터 20대 구입!



네트웍은 작은 랙(환풍기 포함)을 구매하는 바람에 예산이 초과 되어 걱정되었는데,설치비를 받지 않는 조건에 저렴해져 OK! 


처음엔 CPU core 2 duo를 구입하려고 했으나, 성능을 내리고, 모니터를 15인치에서 18.5인치로 바꿨다. 기증식 할 때도 모니터가 큰게 볼품도 있고, 초,중,고등학교라 성능 빠른 컴퓨터 보다는 학생 눈이 아파하지 않는 수준에서 해결하려고 그렇게 했다. 그래서 예산때 18대의 컴퓨터 대수가 20대로 늘어나게 된 것도 만족이다. 1차로 내가 정하고 다시 현 교감선생인 William과 다시 와서 proforma를 다시 확인했다. 왜냐면 내년 4월엔 내가 없으니 이런 프로세스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되고,유지보수 문서도 제대로 작성해야 되기에. 이 선생님은 계약서도 잘 이해할 수준이다. 노조에서 일하는 선생님이기에 법관련도 강한 편이다. 



한데 저번 컴퓨터 업그레이드시 제법 큰 금액을 속아서 infortec이란 곳에서 가격과 업체이름을 지운 컴퓨터 하드웨어 리스트를 주고 proforma를 뽑았드니, 거의 s/1,000(한국:45만원)이 차이가 났다. 이윤을 남기고도 s/1,000이 차이가 나는데, 이런 넘하단 생각에 infortec 납품 능력을 다시금 확인했다. 7년 동안 가게를 운영중이고, 다른 학교 유지보수를 맡고 있었다. 믿을 만한 업체다 싶어 이쪽에서 구매할 생각했다.

그런데 학교 교감선생이 다시 computrinix에 가서 가격 재조정 여부를 확인하고 할인되면 구입하고 아니면 infortec에서 구입하자 했다. 그렇게 가격 할인을 받았다. 그리고 계산하니 잉크젯(대량잉크 탱크 포함) 하나를 더 구입할 수 있는 돈이었다. 이런 우띠~~ 동일 기계, 동일 부품에 가격 차이가 이렇게 나는 것은.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지 않는 바구아 그란데!

얼마나 열받았냐면, 리마가서 부품을 다 구입하고 유지보수 계약만 할까 하는 생각까지 했었다. 하지만 참아야지! 나도 사람인데 모든 걸 한다면 그 많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또한 내년 4월 내가 없고나면 누가 관리할 것인가! 그래서 워워하면서 참고 다시금 진행하기로 했다.


** 이것 때문에 모또 딱시 비용과 교감선생과 점심식사도 하고, 담날은 저녁식사도 하고 ... 의외의 비용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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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당당해지고 프로젝트도 열심히 하면 된다! (이것을 처음엔 한 페이지로 작성하려다, 프로젝트 시작과 끝까지 작성하려고 변경해 카테고리를 Work/Project 만들었다. 페이지를 분할하려다 우선 이것은 작성된 것이니 다음 부터 단계별로 적기로!

로젝트 신청 이제나 저제나 기다렸는데, 빨리 결정났다. 임지부임하자 마자 Nuevo Sol과 달러(dollar) 이용 계좌를 새롭게 만들어 사용하고 있었는데, 프로젝트 결과 보고때 통장내역을 제출해야 된다. 그래서 기존 통장을 없애고, 새롭게 만들었다. 예전 카드를 없애고, 새로 만드는데 돈 들줄 알았는데 무료라고 한다. 일년 전엔 학교에서 나름 서류까지 준비해 가지고 갔음에도 2-3일 후에야 되었는데, 이번엔 아는 얼굴이라 금방 만들어 줬단 느낌이다. 
프로젝트 착수금액 7,000달러 정도 입금했는데, 수수료가 $35 달러다. 이런 금융거래 비용에서 동일 은행 입금인데도 수수료가 이러니... 은행 거래는 정말 한국이 가장 편하고 저렴할 것이라 생각한다. / 금융비용이 발생할 때 마다 은행이 부러울 따름이고, 앉아서 돈 버는 곳이 은행임을 다시금 느낀다!
=> 금융거래 수수료가 높다

교 수업은 출근해서 계속 진행하고 있다. 주 21시간. 하지만,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9월은 수업에 연연하지 말자고 다짐했다. 그것은 한달 동안 환경 조성하여, 좋은 양질의 교육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이 우선순위가 높은 것이기에! (매번 우선순위 세우는 것이 약한 나로선 이번은 아예 마음 편하게 빠지는 것이 낫다고 세뇌 시켰다.) 거기엔 나 말고 수업할 선생님 Kelly가 있다는 것도 한 몫했다. 환전은 주말보다는 주중에 하는게 그래도 달러 가격이 좋기에...... 그렇게 주중에 출장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 공적인 일로 자리를 비우는 것은 5월 건강검진과 11월 현지 평가회의 말고는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뭐 그래도 한달 만에 끝내고 내실 있는 수업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실력이 부쩍부쩍 높아지는 방법도 좋은 거니까! 
=> 수업에 빠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컴퓨터실을 제대로 갖추는 것

5학년 5시간 수업을 없앴다. 학생들이 집중하지 않고 노력도 안하는 것 같은데다 거짓말에 머리만 굵은 녀석들... 그냥 Kelly가 가르치는 것이 나을 것 같아 정했다. 거기엔 숨은 전략이 있다. 우선 Kelly가 WORD 를 5학년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내가 집중할것이며 그것을 통해 Kelly가 실력을 갖추기 바라기 때문이다. 또한 5학년이 말은 징하게 듣지 않지만, 그렇다고 속 썩히게 하는 녀석은 없으니가 나름 될 것 같아서다. (그래서 kelly를 가르쳐야 한다. word를) 또한, 9월은 프로젝트 준비로 수업에 몰입할 수 없는 것도 한 이유다. 10월 엔 다시 5학년을 가르쳐야 될지도...
=> 5시간 수업을 줄여 16시간 수업을 하게 되었다.(단, 당연히 출근하고 옆에서 설명하는 것 듣고, Kelly선생이 틀린 것은 수업후 바로 수정해준다.)

전을 그날 그날 해서 영수증 처리를 하는 프로젝트 결과보고서 양식을 보았다. 그러나, 우리 지역의 경우는 환전소가 없어 한번에 전체 금액 모두를 환전해야 한다. 은행에서 하면 대략 s/500-600의 차이를 보여서 조금이라도 남겨 다른 것 더 사보려고 치클라요에 나가기로 했다. 
프로젝트를 바로 하는 줄 알고 학교에서 작년 6월에 책상을 준비했었다! 하지만, 1년을 가르쳐보니 컴퓨터 전용책상의 효용성이 높을 것 같아 컴퓨터 부품 성능을 좀 낮추고 책상을 구입하려고 한다. 거기에 Kelly선생님 아들인 세사르에게 괜찮은 책상 파는 곳을 알아봐달라고 미리 부탁했다. 외국인 혼자 다녀봤자 뭘 알겠는가! 
처음 계획서엔 빔 프로젝트를 사주려고 했는데, 우리 학교는 촌인데다 먼지가 많은 관계로 사용률이 높지 않을 것 같더라! 그래서 생색내기보단 컴퓨터를 20대로 맞추려고 생각하고 교장,교감선생님과 의논 해보니, 공감해서, 큰 LCD TV 한 대 구입해서 수업에 활용하는 방안을 생각해냈다. TV의 경우는 a/s가 잘되기에 그냥 치클라요에서 저렴하게 구입하는 게 나을 것 같단 생각도 한 몫 했다. 이런 컴퓨터 책상을 구입하게 될 경우 예산 부족 발생한다! 왜 미쳐 생각지 못했을까! 그건 분명 내돈으로 해주려고 했던 기억때문인지 모르겠다. 9월12일 추가] 책상 가격이 훨씬 저렴해 예산 안에서 구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출장을 만 3일씩이나 내어 치클라요로 가게된 이유

거를 남기기 위해 적는 것이 아니라 시뮬레이션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적는다. 생각과 행동이 무지 빠른 나는 이런 방법을 사용해 보지 않았다. 이제 부터 사용해 보련다!
=> 이런 행동방식은 하기 전에, 한 후에 계속 기록하고 적어보려고 한다.

로젝트 금액에서 은행 거래 비용을 예산에 올리지 못한 것은 단원의 책임이 아니다. 그것은 사무소 책임이라 생각한다. 왜냐면 통장에 송금하는 경우를 단원보다는 사무소가 더 자주 많이 하니까! 거기엔 1년 정도 프로젝트가 유보된 것도 한 이유는 되겠다. 경험, 정보의 축적되지 않았으니까!  
환전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위험을 무릎쓰고 환전 했음에도 그것에 대한 격려보단 사이트 하나 달랑 알려주고, 그 날짜에 맞춰서 제출하란 이야기는, 적은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한 의욕을 무너뜨린다. 

관리요원 메일을 읽었다. 양식 하나 던져두고 모든 프로세스를 찾아서 하라는 투다. 착수보고서를 10일 안에 내야 되는데 아직도 제출하지 않은 단원이 있다 했다. 이런 식의 메일은 너는 잘하고 있냐는 식의 반발을 불러 낼 수 있다. 그것 보다는 5일 정도 지난 뒤 돈을 받은 단원의 경우는 금액 수령일로 부터 10일 까지 착수보고서를 제출해 주세요~~라 알려주는 방식이 훨씬 좋지 않을까! 더불어 미리 제출한 사람 이름을 언급하면서 늦으진 단원에게 약간의 심리적 압박(?)을 가하면 해결은 빠를 것인데...... 보상과 제제가 엄청나게 클 필요는 없다. 글 몇자에도 사람들은 실망하고 행복해 한다는......
=> 단원 한명당 프로젝트 비용은 줄어들었음에도...... 금융비용이 대략 s/200넘게 되니 심난한데, 돈(^^;)도 안되는 컨설팅하려고 했던 것 같음. 내 프로젝트나 제대로 마감할 수 있도록 정신차리고 집중.


행히 전 선배단원 조언으로 환율을 s/2.75로 계산해 보고서에 넣어 그런지 약간의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 이 부분은 9월12일 중간보고서 작성하다보니 알게 된 사항이다. 금융 거래비용과 무통장 입금 비용이 의외로 높아 걱정했는데, 여유가 약 s/500 가량 생겼다. 하지만, 이것 역시 환경미화 부분은 s/500으로 책정한 것과 함께 기증식 준비를 하면 딱 맞을 금액이더라!
=> 금융거래 비용과 출장비용 항목을 넣던지, 아니면 현재 은행 BCP 환율로 보고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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