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 얼마나 일천한지, 그리고 제한적인지 다시금 알게 해주는 게 아래 사진입니다. 닥터 H가 좋아해서 저도 먹게 되었는데 몸에 좋다니 많이 땡기게 되더군요.


아보카도 스페인어로는 Avogado인데 페루에선 Palta라고 부릅니다.



신문에 싸서 2-3일 두면 말랑말랑해집니다. 큰 빨따 하나가 s/1입니다. 한국돈 400원 정도! 한국에선 얼마하는지 궁금하네요! ( 엄청 비싸군요! ). 페루에서도 건강식으로 인식되는지 바나나 10개 s/1에 비하면 비싼 편에 속합니다. 애간장 조금 넣어 으갭니다. 저는 빵 속에 넣어 아침으로 먹는 편입니다. 본래는 녹색인데 익으면 껍질이 이렇게 검은색으로 변합니다.

연결]

1. 식당에선 이렇게 나옴. Palta a la Reina (클릭)

2. PDF 문서 - frozen avocado ( palta congelada)



_______

태어나서 모든 것을 경험 할 수 없지만, 스스로가 정한 가치있는 것에 몰입해본 건 즐겁고 복 받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리하면서  저 역시 '일신우일신'했던 그 마음으로 지금을 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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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도 드디어 프라푸치노를 ㅋㅋ 저번에 선생님들과 올린 뒤로 이 커피가 정말 맛나다는 이야기는 안했고, 사진도 메인으로 올린 적이 없는지라 업로드 발동 걸린 오늘 올려봅니다. ㅋㅋ



프라푸치노입니다.


잔크기가 크다는 보이기 위해...
한데 커피가 제 맛이고 크림은...그래서 매번 설탕 많이 넣지 말고, 까페 좀 많이 넣어라고 합니다.


엔살라다입니다. 예전에 먹었던 곳은 s/9 짜리 여왕용도 있지만 그 사진은 찍지 못해서 *_*
왜냐면 s/3에 저렴하면서 그런대로 괜찮은 것이 위 엔살라다입니다.


이렇게 와서 점심 떼우고, 책좀 읽다가 돌아갑니다. (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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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서 그런지 매번 같은 걸 해먹는 적은 없다. 물론, 된장찌개를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 편이긴 하군! 이번엔 다이어트 생각해서 소화 안될 것 같은 옥수수를 저녁으로 주스와 먹었다. 그런데 이런 배 빨리 꺼진다. 아이구 배고파.


노란옥수수가 아니라 이렇게 까야 되는 옥수수를 2개 400원에 구입했다.


껍질이 옥수수보다 크다.*_* 주객 전도.


까보니 정말 작다. 거기다. 먹어보니 하나는 알이 튼튼하지 않아 맛도 별로였다는...


옥수수 사진 1


익은 옥수수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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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는 꼭 나가서 사먹고, 세상 시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남아 있는 된장,고추장을 사용해 된장찌개 등등 잘해 먹고 있습니다. 한데 문제는 몸무게 증가겠죠. 1월엔 가급적 수영하려고 노력중인데 가서도 1.5km로 500m 늘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지겨워서 1km 자유형과 50m 평영으로 했습니다. ..

이렇게 고기 해먹습니다. 1kg 에 쇠고기가 s/15인가 합니다. 한국 돈으로 6,000원 근처에 있겠네요.
고기를 400g 이나 500g 단위로 나누어 비닐 봉지에 넣어 얼려두었다가 먹고 싶을 때 이렇게 먹습니다.
저번 고기 써는 칼을 치클라요에서 보고 역시 장비가 좋아야 맛도 ... 그래서 바리 구입했었죠.

고기를 전기에 구우니 불 조절이 필요없어 좋습니다. 유리 덮개가 있어서 여러번 뒤집어 제대로 익혀 먹는데
맛있었습니다.


전 오연수 아줌마가 하는 방식으로 해서 먹습니다. 단, 마지막 간은 아직까지도 남아 있는 쇠고기 다시다로 합니다.
저녁엔 미역국만으로 밥이 땡기지만 체중 조절해보려고 그러는 중인데.. 안보이지만 고기가 많아서
살이 더 찌는 것 같기도 합니다. 미역 이제 다 떨어져서 ㅋㅋ 
(이렇게 많이 끓여 2-3일 먹습니다. 하루에 한끼 이것으로 해결하면 딱이더라구요)

리몽을 씻어서 이렇게 준비합니다.

리몽을 칼로 썰어 반으로 쪼갭니다.

이렇게 넣고 누르면 됩니다.

다 짜고 나면 커피잔에 리몽 원액이. 리몽 하나에 밀감의 몇 백배 들었다는데... 정확하진 않습니다 아 비타민 C말합니다.
이것을 사먹는 물 한통에 다 넣고, 목 마를 때 마십니다. 천연 비타민 씨 정말 좋아요~~


paneton입니다. 이건 부드럽고 맛있네요. 물론, 언제나 그렇지만 배가 너무 빨리 부른다는게 문젭니다.
2월엔 정말 운동 시작해야지!!

저녁 준비하기 귀찮다가 갑자기 감자전을 ㅋㅋ (감자/양파/밀가루 조금,소금) 넣고
그냥 식용유에 ... 굽기 귀찮아서 이렇게 2개에 바로 해서 빨리 구워 내고

싱크대도 넓어서 바로 설겆이 해버리고

볼품은 정말 없지만, ㅋㅋ 그래도 간장에 리몽 원액에 고추가루 넣어서 소스는 제대로 였다는.


믹서기도 바로 설겆이해 이렇게 둔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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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망고가 나왔다. 아니 일주일 전에도 망고를 먹긴 했지만, 이렇게 큰 망고가 바구아 그란데에서 생산되지 않기에... 하지만, 이제는 출하되어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자주 먹어야지! 하나에 50 centimo 해서 6개 구입했다. 
살 찌겠지만 *_*  많이 먹어야지!

조그만 냉장고가 가득차버리다.

크기를 가늠해보기 위해서 손에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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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차차포야스에서 파스타를 먹었음에도 ㅋㅋ 휴가때 사온 소스와 블로콜리 등등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마늘 까서 볶아 넣고, 치클라요에서 싸온 햄도 넣고 하니 맛있네요. 가계부 쓴 것 보니 파스타 흰 소스가 s/15.8입니다. 그놈의 소스가 문제.

책상 어지러운 건 한국에서나 여기서나 비슷합니다 하지만, 이번 계획중에 컴퓨터 두는 책상과 그냥 책상을 나누기로 했으니 결과물이 나오겠지요!


파스타- 예전에 싸둔 두꺼운 면도 넣어서 해 먹어봄.

블로콜리는 초장 만들어서 먹다가 하나씩 ㅋㅋ 책상이 지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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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힘겹게 스페인어 수업했는데, 12월에 취소하려다 그냥 하고 있다. 12월 1일과 6일 이틀했다. 2시간에 s/15은 정말 아깝다. 그래도 처음으로 여선생님이면서 우리 집에서 수업하고 있다. 이성이어서 그런지? 지루하진 않지만... 그래도 한달이 지나니 지루해지고 있다......

그래도 8시에 시간에 맞춰 파스타를 해 놓았는데, 8시30분에 도착해서 퍼져서... . 물론, 서른 아홉의 나는 늦어도 괜찮다고 하고 먼저 신선한 한 그릇 먹고, 두그릇 먹었음... 잉카콜라와 함께 먹는 사진 한 컷. 이 친구말이 선생님을 가르치는 5년제 학교 교수인데 (여기 졸업해도 학사학위를 갖으려면 다시 1년을 대학을 다녀야 된단다! 이해가 안가지만...) 동료가 내일 석사 논문을 제출해야 되는데, 남편과 부부싸움에서 눈이 부었고, 그렇기에 논문 작성을 도와줘야 된단다. 어쨌다니... 그렇게 ... 생일 축하란 말과 더불어 진짜 생일인 내일은 이 친구가 저녁이라도 쏠 줄 알았는데, 아무말 안한다. 우띠~~ 재미없다.

Maybee 혹시 한국어를 배우게 되면 읽어보길 바라며... 이 선생님은 계약직이며, 동료 중에 고등학교 정직원으로 내년부터 근무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은 정식 선생님 시험에 떨어졌고... 등등 참 많이 복잡해 보인다... 그러면서 교수님이라면 존경했던 내마음이 ... 약간 ... 인지상정인가? 그래도 스페인어는 잘 가르쳐준다. 단, 자신이 알아서 가르치지 않고, 기본 교재 하나 한 과를 함께 읽고 푸는 시간만 투자하는게 아쉽지만!

스페인어 공부 잘해야 되는데... 이렇게 만나서 개인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과 학교 수업하는 것과는 
단어가 다르다! 그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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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보통명사화되어 있고, 회사별로 DonoFrio, Gloria 등등이 있다. 사실 작년 크리스마스때 padrino였기에 철통에 든 글로리아 빠네똥을 선물한 적이 있다. 거기에 작년에 내가 먹으려고 싼 돈오쁘리오가 있다. 봉지에 지금은 멸치와 마른 버섯등이 담겨져 있지만 말이다.

오늘 아침 빵사서 계란후라이에 커피에 먹으려고 했는데, s/100 (4만원) 짜리 밖에 없었다. 며칠 전 부터 사먹어야지 하고 있었다가 잔돈이 없는 덕(?)에 과감히 구입했다. s/19 정말 비싼 빵이다! 하지만 과감히. 열어보니 초콜릿도 하나 들어가 있다. 종이곽은 s/21인데 비닐봉지에 든 곽은 s/19이었다. 그래서 구입!

페루에 살면서 이 맛에 적응하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방부제 가득한 이 빵이 좋다. 자주 먹는 것도 아니고 12월 두어 개 먹는 빵에 ... ... 블로그를 떠나있다기다 보다 현재 삶에 충실해 적지 못한 시간을 11월30일 마지막날 정리할 요량으로 올려본다.

봉지가 진공포장 되어 있음 좋은데 그건 또 아니다.

안에 별게 다 들어가 있다. 하지만 알록달록한 색소가 두렵고 맛이 처음엔 이상해서 애매했다.
하지만 지금은 좋아짐 *_*

손으로 한번 뜯어 먹고(?) 나서 칼로 썰어 먹으려고 하는 중.


작년에 먹었던 빠네똥 사실은 이것을 사먹고 싶었는데... s/22-4이나 했다.
지금은 멸치와 마른 버섯이 들어가 있지만... 왜 요리는 안하고 이렇게 빵에 콜라나 먹고 사는지...
내 똥배가 진짜 똥배가 되었는데... 내일부터 12월1일 운동시작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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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한뒤에 블로그로 참고했다. 이런 *_* 그런데, 다행히 비슷해서 ...ㅋㅋ

본래는 그냥 볶으려고 했는데, 전에 치클라요 S의 말이 먼지가 많다는 말에 물에 한번 씻어 후라이팬에 한번은 말리고, 한번은 볶아 ... 두번 그러고 나니 더운 바구아 그란데에서 ... 대단하다 싶다. 냉동실에 볶은 깨를 넣고 나니 뿌듯함이 밀려옴. (건데 언제 다 먹을지 모르겠다*_*)

흐르는 물에 여러번 씻고, 노란 물이 나왔다. 그리고 마지막 씻으면서 사진 찰칵

마음은 급했지만, 한 스푼씩만 1차 말렸다.

후라이팬이 뜨거워지면 ... 이렇게 옆에서 다시금 말리고...


그렇게 2번 하니까 노릿노릿하게 볶아서 냉동실에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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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아소비에서 파는 프라푸치노 괄호열고 cremolada de cafe라고 되어 있다. Kelly선생님이 출장 전에 한잔 하자고 해서 가서 마셨다. 그래도 s/10 냈다. 왜냐면 한잔에 s/3.5하는 우리동네에선 정말 비싼 커피이며, 커피파는 곳이 여기가 유일하다. 아니 로마나에서도 팔긴 하지만 에센스에 따뜻한 물과 함께 제공되는 메뉴말고는 없기에 유일하다고 적었다. 그래서 스타벅스란 커피숍에서는 s/11 정도 한다고 이야기하니 Gladys와 Kelly선생님이 놀라했다. 거기에 치클라요에 가면 있다고 이야기 해줬다. 페루 정말 가난하지 않아~~

튀김하나 시켜서 커피에 튀김 먹고, 나는 Cremolada de Sandía시켜서 한잔 더 마셨다. 우리나라에선 더 비쌀 터인데 여기선 400원 밖에 안한다. ㅋㅋ 많이 먹고 가야지.

일본에서 8년 일하다온 요리사가 경영하는 바구아 그란데의 뜨는 음식점! 뒤에 보면 일본에서
가져온 것들을 팔아보려고 전시해 두었는데 페루아노들은 눈길도 주지 않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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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반 정도 요리에서 손을 뗀 듯한 느낌이 들었다. 밥보단 나가서 사먹고, 버티기만 했단 생각이 든다.
거기엔 페루 라면이 한국라면과 비슷한 것도 한 이유가 되겠다.

다시 먹는 것 부터 신경쓰자란 취지에 한 컷!
파인애플 s/1.5에 산루이스 물 s/2.5 로 더 비싸다는 걸 이제야 인식(연결) 했다.
환율을 원으로 맞추어 보면 파인애플은 하나 600-700원 물은 2.5L 하나에 1000-120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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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한테 정신력은 지지 않았다. 그러니 장도 보고, 수영장까지 갔다왔지! ㅋㅋ 다마린도 껍질까서 물과 담궈두니 속은 녹더라! 그래서 씨만 빼고 체에 걸러 주스 만들어 놓고, 양파절임도 다시 했다. 이번엔 꿀을 넣었다. 인터넷 조리법에 보니 나와있어서 ... 하지만 역시나 끓이고, 양파 담그고 하는데, 깨끗하게는 잘 안된다.

양파절임 완료 후


치리모야 4개에 s/2.5 - 과일 먹어야 건강해지지 싶어서 ...




꾸스꼬 여행할 때 맛나서 샀는데, 하나 먹어보니 영~~ 뚜나 s/4 /1kg

이게 뭐더라 세뚜나라 했던 것 같은데... 시장에 바께스에 넣어두고 팔던데...
그냥 사 보았다. 한국의 김치 정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0.5kg / s/3.5
단지, 먼지가 위에 들어가 찝찝했지만...

치클라요 H집에 가니 있어서 나도 그냥 질렀다. 껌 한통 s/8, Halls는 s/10

베르뚜나 - 처음엔 손질 안해두려다 락앤락에 넣어두면 일주일은 충분히가니까..
하나는 날 것으로 내가 먹었다. ㅋㅋ 1kg / s/1 정말 저렴.

파인애플 2개 s/2 사가지고 하나는 주스로 만들어 먹어려 했는데, 다마린도 까서 주스 만들어서
그냥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

처음으로 라면을 구입했다. 여기 라면은 s/1인데 크기는 작다. 스프맛도 비슷한 것 같아서..
하지만, 오늘 아침 라면은 한국에서 가져온 (L이 중도귀국할 때 선물론 준) 스프를
넣어 먹었다. 기름도 별로 없고 담백했다. 계속 감기가 낫지 않아 아침에 따뜻한 미역국을
먹었는데, 오늘은 그것도 귀찮아서 라면으로 대신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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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국물에 닭 삶은 다리나, 가슴을 담가 내놓는 요리다. 치클라요에서 먹어봤던 것이라 언제고 한번 간다는게 어제야 갔다. 건데 가격이 생각보다 너무 비싸다. s/7 이라니... 닭한마리가 7솔정도 하는데 닭다리 하나 담아두고 이렇게 팔다니...
하지만, 센뜨로에 있어서 비싼가 싶기도 하고... 간판엔 그냥 Caldo de Gallina가 전부다*_*


노란색이 떠있어 국물이 맛이 없을 것 같지만, 담백해서 봐줬다.
로꼬또와 파를 넣고, 리몽넣어서 먹었는데 그런대로 ...


그리고 페루 독립기념주간으로 본래는 작은 언덕배기였는데, 옷을 팔고 있어 한 컷.

여기선 한국의 명절과 비슷한게야 그래서 시골에서 놀러와 새옷도 장만하고 그렇게 그렇게 지내는 것이여~~ 명절이 끝나면 사라질 천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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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Primaria 선생님들을 초대했다. 일년안에 초대한다 했는데, 딱 일년이 되는 시기에 초대했다. 애매하게 생일이 22일이라 생일 전에 초대하는 것이 아니냐고 하시는 분도 있었지만, 그건 아니었는데, 하지만, 불고기 요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안나나 밀레니는 잘 먹었는데, 먹는 음식은 역시나 젊은이들이 더 쉽다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쇠고기 4kg이나 준비해서 열심히 젓가락질도 해보게 하고 해서 그런지 내가 본 반응(뒤에선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지만)은 좋다고 생각한다. 거기엔 불고기가 비싼것도 한 이유겠다. 1kg에 s/17이니 4kg이면 얼마야? 그것을 배즙만든다고 배도 s/5씩 구입하고 ... 이런 넋두리 자체가 돈과 비교하는 것이니 무의미 하겠으나...

화요일  수업이 없어 이렇게 바지런히 점심 초대해서 한국 음식을 좀 알리고 했다. 쌈싸먹게 하는데 힘들었다. 고기와 파절임 해서 입크게 하고 넣어 먹는걸 신기해 했다. 대부분 선생님들이 마흔 다섯이 넘기에 역시 보수적이긴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이렇게 거의 모든 선생님을 집에 초대한 것 같다. 수위를 보는 Julio, 청소를 담당하는 Percy, 그리고 Primaria 선생이지만 허리가 아파서 오지 못한 Mirtha말고는 우리집에 와서 먹고 이야기 한 것은 정말 잘 한 것 같다.

쌀에 콩s/1 넣었다. 아세이떼를 사용하지 않고 물로만 밥을 한다니 신기해 했다.

오늘은 고추장도 풀었다. 이제 없다.*_*

사진 찍는다니 젓가락을 사용하지 않다 잡는 척이라도 한다. 유머감각이 있는 선생님들.
아이를 낳은지 3일만에 출근한 Maria Ester 5학년/Nelly 1학년A/브리실라1학년B/Julia 2학년B/Jorge 교장선생/Rosa 4학년/
Seleny 3학년/Consuleo 5학년/ (왼쪽에서 시계방향으로 소개)
5학년 담임은 1주일에 절반씩 수업한다. 꼰수엘로가 시청에서 일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 작년엔 교감선생이었는데...^^'

밥 먹고 가려는 걸 다시 잡아서 앉치고, 사진도 찍고 이야기좀 더하고...
복숭아 넥터 두개와 아마조나스 커피 내린 것/차게 한 것도 하나 내놓고...
마리아 선생은 다른 모임이 있다고 가서 이렇게 7명만...
2학년 A 선생님 Gladys는 저번에 초대해서 뺀 것도 있고, 오후 수업이 있어서 그런 것도 있다.

마치고 함께 사진 찍어봄... 역광이라 보정함

한 컷더 .. 왼쪽 한국음식과 한국지도 보면서 특히 눈온 궁궐사진 설명도 하고 했었는데...

이제야 정리완료! 7월20일 했는데, 업로드가 안되어 8월2일 방학이고 시간도 나고 해서
시도 중... 이제 내생일과 Kelly 생일만 올리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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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새벽 4시에 잤지만, 역시나 시끄러워 8시에 일어나 비몽사몽 하다가 9시30분에 시장으로 갔다. 예전에 소개한 시장 사진http://juliocorea.tistory.com/149 을 보면 아실테고, 거기서 물건 사고 집에 와서 정리하고, 오렌지 주스 만들고, 다듬고 나서 사진으로 올려봄.

이번엔 갑자기 초콜릿에 발동이 걸려 s/34.8 초콜릿과 웨하스(꼬로니따 8개)를 구입했다.
그런데, 다른건 정말 저렴하다. 단, 마늘이 제법 비쌌다. 0.5kg에 s/7.8 왜이렇게 비싼지 모르겠다. 리몽s/0.5, 오렌지 s/2(15개 1솔), 정말 사지 않던 바나나도 10개 s/1 사보고, 포도 1kg s/6, 뻬삐노 1kg s/3, 감자1kg s/1, 빨다 4개 s/4 (빨다는 비싸다),그라나디아 5개 s/1, 채소하난 샐러드 만들려고 샀는데, 이름을 모름 2개에 s/1, 앗차차 구두약과 구두솔을 s/3.5에 구입했다. (s/30.8) 시장갔다오는데 모또s/2 따라서, 최종 총s/66.6 소비했다. 아이구 일주일동안 절약하며 살아야지! (한국돈으로 2만8천원 정도 )

* 요새 업로드가 느려서 모아서 올려봄


구입한 장바구니 하나와 한개는 한국에서 들고간 것


이렇게 구입해서 가져와 한컷. 어머님이 보시고 잘 먹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았음 해서리..
한데 양파를 구입 못했다. 내일 양파구입해서 양파절임 준비해야지!


야채도 다듬고, 포도도 다듬어 담아놓고, 오렌지는 15개만 주스로 만들었는데,
달지 않아 리몽 3개 짜 넣고, 마늘 다듬고, 이틀전에 배즙도 짜두었으니
화요일 초등학교 선생님 초대가 가능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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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maria , secundaria 11년 과정인데 국가에 내는 돈은 극히 적은 것 같다. 다만, 학부모 협의회를 통해 경제적 지원을 받아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것 같다. 다만, 우리 학교는 가난한데다가 규모도 작아 바구아 그란데 시청의 지원이나 UGEL(구 교육청)의 지원이 적을 수 밖에 없다. 작년 결산 회의때에서도 느꼈지만, 받아서 공과금 내면 끝이고, 매점을 년마다 계약해서 나오는 돈으로 전화세내고 뭐하면 돈은 사라졌다. 거기다 학부모가 한달에 혹은 두달에 s/1내는 것도 버거워하는 오버는 정말 취사하단 말을 하고 싶더라. s/1이면 모또딱시 일회 비용인데 그것도 내지 않으면서 아이들의 수준이 올라가길 바라니... 도둑 심보란 생각이 들었다. 물론, 거기에 대해선 문화적 차이란 생각에 아무말도 하지 않았음이고...

** 그렇게 페루는 다른 문화가 존재한다. 깜빠냐라고 해서 음식이나 다른 것을 팔아 남는 돈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페루 문화는 이렇다. 프로젝트에서 s/320은 사비로 지원할 테니 선생님이 18분이나 되시니 조금씩 십시일반으로 모으고, 학부모들도 내고 해서 환경미화를 하면 될터인데... ... 위원회를 구성하고 깜빠냐를 한다고 한다. 페루 환경에 적응해야지!

여러 레서피가 있겠지만, 우미따는 옥수수 으갠 것과 치즈를 넣어 옥수수껍질로 싸서 좀 굳어지면 먹는 것이다.


학부모들이 돈을 모으기 위해 우미따를 학교 우유데우는 부엌시설에서 만들어
판다 네개 s/1.


처음엔 나만 생각해서 그냥 s/2 만 구입했는데, 이번엔 s/5 구입해서 마지막 3학년 수업에 하나씩 나눠 먹었다.
너희 부모들이 만든 것이라 하면서...
사진을 남기고 싶어서 선생님 한테 부탁했는데, 먹는 모습은 찍지 않고 *_*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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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빠빠야 주스를 만들어 보다. 예전부터 해보려  했으나, 토마토주스, 오렌지주스로 충분해서 시도하지 못했다. 그중에 하난 이제야 제철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저렴하게 주스 파는 곳도 있어 이틀에 한번 꼴은 핀야나 빠빠야주스를 먹을 수 있어 그런 것도 있다.

** 알아보니 주스를 마실때 바로 믹서기로 갈아 먹어야 된다. 안그러면 샤베트 처럼 되어버린다.


빠빠야에 절단후


호박과 비슷하게 생긴 껍질


믹서기에 잘라 넣고,


냉장고에 주스로 담아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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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었다면 몰랐을 과일. 정말 많이 먹는다. 요샌 아침에 그라나디아 3-4개를 먹는다. 물론, 달걀후라이나, 요구르트 등등 커피와 함께.


 (빵칼로 썰어 담아두고, 티스푼으로 먹는다. C말로는 덜 신단다. 맛은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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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기념으로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데 시간을 사용했다. 아침 시장봐서 쇠고기장조림을 마무리하고 집안 청소를 대대적으로 한 뒤에 점심은 로마나에서 먹고 왔다. 그런 뒤 [바구아 그란데]에서 처음 달렸다. 30분간 천천히

페루음식은 밑반찬이란게 없다. 전채, 소빠(수프), 본 요리, 뽀스뜨레(후식) 이런 식으로 나온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거의 일주일만에 양파절임을 완성해 냉장고에 넣었고, 오늘 쇠고기 장조림했다. 500g으로 했는데, s/6.5로 저렴한데 여기 소(vaca:암소)는 방목해서 키우고, 풀을 먹는 편이라 사료(?)를 먹인 소보다 나는 맛있다고 생각한다. 누구말로는 질기다는 말도 하던데 그거야 부위별로 다른 것일테고...

순서대로 달걀까지 넣는데 25분이 걸리고, 다시 30분 정도를 끓였다

식히고 나서 생강은 없애고 나머지 건데기는 다시 넣고 국물도 다시 넣어 한 컷

우리말 실력이 형편없을 줄이야! 홍두깨살이 뭘까! 인터넷에 찾았다.
계속 기억하고 있을 자신은 없다.
홍두깨살, 메추리알(까슬까슬), 고추, 통마늘,진간장

썰어서 물에 담가둔다. 고추를 썰어둔다.
200ml가 큰 컵 하나를 뜻한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홍두깨살이라니 황당함이란 내가 지금까지
한글을 제대로 알고 있었던가 자문했다.

하지만, 역시나 없는 재료는 다른 것으로 대체하고 대충 대충 만들었다.
저녁에 냉장실에 넣어둔 것을 먹었는데, 간장이 고기에 베지 않았다.
먹을때 찢어 먹어야 된다는데 어쩌면 찢어 넣어야 되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그렇게 우리나라 절임 음식에 대해 알아간다.
물론, 간장은 우리 간장이 아니고, 재료도 그렇지 않지만 말이다.
꽈리고추없어 그냥 매운 고추 한 개를 썰어 넣어보았다.
빨간색이 그래도 예쁘다.

거기에 메추리알이 있지만, 준비 못했다.
그래서 달걀 2개로 대신했다. 잘했는지는 화요일 우리 교감선생인 사람과
관리자인 rosa를 불러 대접해보면 알수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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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구입한 등심을 불고기감으로 해먹어야 했다. 그러지 않으면 언제 먹을 수 있을까 겁나는 것도 한 이유이기도 했다.역시나 요리 강좌를 보고 나서 시작했다. 한데 배즙이 없었다. 복숭아 캔이 있어, 따가지고 설탕과 배즙대신 넣어 했다.
400g 넘게 했기에 혼자는 먹지 못했고, 그래서 주인집 아주머니에게 주었다.

어제 확인해보니 rico란 말을 했다. 다행이다.

많이 주었나, 내가 먹을께 적었다. 하지만, 복숭아 캔에 있는 액으로 했는데 맛은 비슷하게 나왔다

1.절단면이 매끄럽고, 불고기 감은 얇게 썰어달라고 한다.
마늘과 양파를 준비한다.

양념장 재료: 쇠고기
간장 2큰술, 설탕 1큰술,다진파 1큰술,다진마늘 1/2큰술
배즙3큰술 (파인애플),참기름 1/2 큰술,깨소금 1/2큰술
후춧가루 1/8 작은술, 30분 재어 둔다.

파생채
대파 2대/고춧가루 1작은술/식초 1/2 큰술/참기름 1작은술/통깨 1작은술

야채
상추/롤라로사/치커리/쑥갓/풋고추/마늘

양념장 재료: 돼지고기
300g / 고추장 2큰술 ,간장 2큰술,설탕1큰술,다진파2큰술,다진마늘1술,
다진생강1/2,참기름조금적게,깨소금작은술,청주큰술,후추가루
냉장고에 넣어 재어둔다.

3] 굽기
-쇠고기는 쎈불에 빨리 구어 놓는다.
-돼지고기는 기생충 감염에 우려가 있음으로 완전히 구워서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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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기념으로 요리에 집중하는 중! 먼저 간 단원에게 받은 것과 합치면 제법 먹을 수 있는 양인데도 해먹지 않고 있었는데, 이제야 필 받아 오연수 요리기초강좌를 보고 미역국 시도해 보았다. 양파절임은 이제야 세번째 끓여서 양파절임을 마무리하고 냉장고에 넣었다. 내일 부터 밑반찬 하나 더 늘었다. ㅋㅋ

미역국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마늘을 다 지는게 필요했다(있었는데 사용하지 않았다-_-)

다른 반찬 필요가 없다. 바로 한 따끈한 밥에 미역국

양파절임을 하기 위해 양파를 제법 많이 다듬었다. 3g에 s/3인가 했다.


그릇에서 빼서 다시 한번 찍어보았다.

1차 절임을 끝내고 다시 끓이면서 대기중인 양파들...

두번째 끓이는 간장,식초,물, 어머님께서 3번은 해야 된다고 해서...물을 더 넣고 끓였다. 처음엔 750ml씩 같은 양을 넣었지만

대기중인 양파들 ㅋㅋ. 앗차차 고추를 썰어서 하나씩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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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친구 세 명은 있어야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했다고 할 수 있다는 했던 이야길 들었다. 난 제법 많다. 사람 복이  꽤 있다고 생각해본다. 학교 선생님으로 잘 도와주는 Saulo와 Consuelo 그리고, Rosa 이렇게 세명이다. 거기다, 호텔 Restaurante를 운영하는 Consalo가 또 한명이다. 1년이 지났는데, 사진 한번 같이 찍지 않은 것을 오늘에야 알았다.그래서 부랴부랴 찍고 올림

처음 바구아 그란데에 왔을 때 자신의 차로 집 구하는 것을 도와준 둘도 없는 친구다! 차가 있을 정도로 부자이면서도 부지런하다. 치클라요에 경쟁이 심하다면서 여기 더운 바구아 그란데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것이다. 거기다,  4월17일 토요일 옷가게 하나 오픈했다. 가서 하나 사주려고 했는데, s/70이나 했다. 그래서, 포기하고 말았다.*_* 스페인어로 친구는 Amigo (아미고)라고 한다.


 (1층은 auditorio가 있고, 2층은 식당과 호텔 프론트가 있다. 2층,3층,4층이 호텔이다.여긴 2층 절반을 식당으로 사용)


 (큰 아들은 작년까지 여기서 공부하다 올해 졸업은 치클라요 학교에서 하게 한다.)

 

 (오랜만에 시킨 닭요리 pollo frita)

 
 (치차모라다(음료)까지 합쳐 1솔 약400원, s/12.5솔 = 약 4천900원. 감자튀김은 KFC것보다 백배 낫다.)


이 식당을 자주 애용하는 이유는 맛이 탁월하기 때문이다. 음식을 바로 해 주기 때문에 속도는 느리지만, 괜찮다. lomo(소 등심) 위주로 시켜 먹었는데, Consalo가 오늘은 닭요릴 추천했다. 가슴살이나 다리살 중에 고르라고 해서 다리로 했는데, 정말 맛있었다. 이제 닭고기도 자주 먹어야 겠다. 음료수와 샐러드도 나왔다. 그리고 s/12.5 정말 저렴하다. 로모는 적어도 s/20은 내야 되는데, 상당히 저렴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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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를 먹었다. 바구아 그란데에선 처음이다. chiclayo에 가서는 먹을 수 있지만 이 동네에선 토스트가 없다. 아니 C말로는 파는 곳을 알아냈지만, 하루만 지나면 딱딱해 먹지 못한다고 한다*_*. 거기다 물이 노란색인데 그걸로 만드는 빵은 어떨지 믿을 수 없다. 물론, 물을 받아 가라앉게 해두고 빵을 만드는 곳도 보았지만.

이렇게 달걀 후라이와 치즈와 우유로 떼우던 아침을 토스트와 함께 먹으니 꿀맛!
달걀후라이 할때 중간에 치즈 덩어리를 넣어 먹으니 소금 안쳐도 되어 좋은 것 같다. 고소하기도 하고.



** 어머님 보고 걱정하지 말라고 적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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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아직도 무상급식을 못하는 것이 답답할 따름이다. 페루는 그렇게 가난해도 한 끼 빵과 우유는 준다. 물론, 한달에 s/1을 내야 하니 유상이라 볼 수도 있겠지만, 대략 한달에 400원이면 가능하니 무상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는다고 본다. 거기다, 무상급식을 실시한다해도 그건 세 끼 중 한 끼만 해결한다는 것을 알까? 최소 하루에 한끼 정도는 먹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그렇게 힘든 일일까?

잘 산다고 페루까지 와 도와주는 이 마당에 우리나라 어른도 아닌 아이들을 위한 한끼 식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배고픔을 알고 자라는 게 도움은 되겠지만*_* 역지사지 좀 해봤으면 한다. (내가) 한 두끼 못 먹어도 우리 나라 초등학교 무상급식 정도는 할 수 있는 측은지심은 가지고 있는게 인간이지 않을까!

무상급식만 주장하고 싶진 않다. 우린 더 먼 미래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작년 빵(아래사진 중 아래)이 더 고소했고, 우유맛도 나고 좋았다. 이처럼 업체 선정이나 유지에도 법적인 준비가 필요함을 알리고 참여를 이끌어내자! 그럴려면 자식이 다니는 학교에 부모들이 나서서 확인하고 도와주고 해야 되는게 맞을 터이다! 방목이 아닌 참여와 실천을 통해... ...


 (올해 빵 납품하는 업체 스티커)


 (작년에 납품한 빵 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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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오렌지가 저렴하진 않다. 왜냐면 도시에 팔면 더 비싸기에 경유지인 이 곳 오렌지는 비싼 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비해선 정말 저렴하다. s/1 (한국돈 400원)에 4개에서 8개까지 구입할 수 있다. 저번에 냉장고에 넣어둔 것을 꺼내 출근해 먹을 음료를 만들기로 했다. 오렌지를 반쪽으로 칼로 쪼개어 손으로 짜면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오렌지 주스는 100%. 비타민 C가 충분 할 뿐더러 과립도 들어가 맛이 기가 막히다. 한국 가기 전에 꾸준히 해 먹어야지!

요령]
오렌지를 씻어야 된다. 껍질을 손으로 눌러 짜내야 되기때문에 손만 깨끗이 씻었는데 오렌지에서 흙이 묻어 있어 인지 검은게 손에 묻더라!  물론 쇠로된 좋은 기계도 있지만 난 이것을 구입했다. 기계를 구입만 해두고 이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기에... 사실 이것도 구입해두고 사용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주스 맛과 편이성이 계속 이용하게 한다.


( 오렌지 씨가 있어 까 먹기는 부적당하다. 하지만, 주스는 정말 상콤하고 맛난다 )


( 한국에서 가져간 Lock & Lock에 담아 출근할 때 가져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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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a는 스페인어로 파인애플이다. 한국에 있을땐, 자주 먹지 못했으나, 제철인 8월에서 몇달은 하나에 s/1이면 된다. 큰 것은 s/2이고 그렇다. 그래서 벼르고 벼르다 믹서기를 장만해서 이렇게 주스로 만들어 마신다. 다만, 채가 없어 임시로 사용하겠고, 지금은 철로 된 채를 구입해서 잘 이용하고 있다. 스파게띠해 먹을 때도 채를 사용한다.


본래 믹서기도 우리나라제품을 사고 싶었지만, 모델이 없더라! 그래서 필립스를 사려 했다.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고민중에 Oster란 페루 제품을 구입했다. s/100이나 저렴했기에, 또한 페루 사람 말들어보니 좋은 제품이라고도 해서... ...

요령]
파인애플만 믹서기에 넣어서는 잘 갈려지 않는다. 그래서 물을 제법 넣고 갈아야 한다. 파인애플 역시 깍두기 처럼 깍아 넣으면 더 빨리 부드럽게 갈린다.



믹서기에 작은 파인애플 하나 다 갈고 나니 이렇게 꽉찬다.


주스 담아주는 병에 채로 걸어 주스만 담아 두는 ...



** 한국에 계신 어머님께서 보고 걱정마시라고... 올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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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전혀 안하다 여기와서 정말 식의주의 식이 제일 앞에 있는 이유를 체감하고 있다. 물론, 난 먹는 것에 연연해 하지 않는 타입이라 *_* 그래도 여기 있는 동안 요리를 배우는게 한국가서도 도움이 많이 될 것이므로 바지런 바지런.

C의 집에서 먹은 양배추 샐러드를 소스만 달리해서 해봤다. 아직 요리 초보로서 내 먹는건 하지만, 현지인을 초대할 수준이 안되는 관계로 열심히 준비 준비 중.

3월이된 지금 생각해보면 초대하고 음식하고 해야 실력이 늘지 않을까 생각해보기도 한다.



 (소스가 시큼해서 맛있었다. 살사가 비쌀듯 H가 구입한 것 이제야 끝내다. 양배추는 저렴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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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구마를 넣어 삶다보면 시간이 오래걸리는 단점이 있어, 물을 얼마만치 넣어야 하는지 몰라서 힘들었다. 하지만, 제법 여러번 먹다보니 30분 정도 중불보다 약간 낮게 해 기다리는게 낫다는 걸 알았다. 사진에서도 보다시피 큰 고구마는 짤라 익히면 될 것이다.

요리도 역시나 마음이 가고 여러번 해보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물론, 계량컵을 제대로 사용하여 좀더 빨리 옳은 맛을 낼 수도 있지만, 그것은 ...

이렇게 해 먹다가

요즈음은 이렇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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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어머님께서 된장 만드신다고 고생했던 생각을 떠올리면, 콩을 으개고 빻아서 사각형으로 만들고, 한참 발효시키려고 구들장 아래에 두어 집안 전체가 된장 냄새로...... 볏짚으로 만든 새끼줄로 그걸 매달고 ...... 지금처럼 플라스틱 케이스에 설 격려품으로 받아 된장을 끓여 먹는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여긴 양파가 정말 맛나다. 그리고 저렴하다. ㅋㅋ 그래서 난 양파를 많이 넣는다. 거기엔 한국에서 양파즙을 구입해 먹을 정도로 애호가였다는 것을 밝히고 싶다. 농촌/지역 전문가가 온다면 양파즙 공장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 조언해 주고 싶을 정도다. 고혈압에 좋다기에 집안에 고혈압이 높은 관계로 꾸준히 섭취하고 있다.


(버섯도 여기 사람은 먹지 않는다. 리마(수도)의 중국가게에서 말린 버섯을 구해와 먹는다)


(그렇다고 된장찌개 하나가지고 먹지 않는다. 김과 병에 담은 밑반찬과 같이... )

** 어머님이 보셨으면 해서... 굶지않고 잘 지내는걸 알리고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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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살아가면서 위안을 삼을 수 있는 한 방편인지도 모르겠다. '경쟁하고 이겼네 졌네'란 이데올로기에 몰입하기 보단 다른 규칙이 필요하고 최소한 굶주리는 사람은 없을 그날을 생각해보면서 적었다.

잉카콜라 맛은 코카콜라와는 다르다. 더 달고 색깔이 노랗다. 처음엔 노란 색이라 마시기 좀 그랬다. 한데 더운 우리 지역에선  맛도 괜찮고, 콜라 맛도 나서 좋다. 거기다 정말 놀라운 건 용량에 있다. 해외 생활을 처음해 본 나는 2.25L 에 훌러덩 넘어질 뻔 했다. 하지만, 이제는 적응했다. 왜냐면 1.5L가 s/4인데 2.25L가 s/5이니까!

desde 1936, 1936부터 생산했단다

이제 덥거나 소화가 안될땐... 물론 다이어트가 필요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내 체중은 어마어마하게 불어났다. 운동은 안하고, 마시기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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