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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u2009-2011/SeeAndFeel

바구아 그란데 마지막 날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4. 1.
4월엔 마지막 휴가와 짐 정리를 위해 정신없었다. 물론, Kelly 선생님이 도와준다고 해서 미리 치클라요로 나왔다. 치과에도 다녀오고 마추픽추 가기 위한 준비도 할 겸. 거기에 내 짐을 판매하는 데 내가 있으면 가격 협상을 못할 것 같은 것도 한 이유이기도 했다.


학교 첫날에 보았던 Percy가 우리집에 까지 와서 내짐을 실어 주었다. 그 아들


세워한장더


Kelly선생이 찍어주고 Rosa, Consuelo와 그리고 Percy와 그 아들(아들이름은 생각이^^;)


세워서.


Kelly선생님과 Rosa와~~


Conseulo와 ... 독사진찍고 싶다고 해서...ㅋㅋ


Rosa와


Percy와


Kelly선생님과





4월1일 아침 신문에 3월 29일에 한 모임 내용이 기사화 되었다.


다른 페이지에 더 자세히...4월1일 아침 신문에 3월 29일에 한 모임 내용이 기사화 되었다.
전 시장님이 노력해서 이런 결과물을 이루었다고 이야기 하면서... 내 이야기도 여러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