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eru2009-2011/Work

언론보도 자료 발송 (하루를 시청에서 살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0. 5.
시청에 간 이유는 기증식 방송자료를 모으기 위해서다! 하지만 큰 마음 먹고, 시장님이 11시에 왔는데 그때, 방문해서 위로의 말을 전했다. 내년에 새로운 시장님에게도 인사를 해야겠으나, 알고보니 예전에 3선이나 한 예전 시장이었다. 예전의 1993년도 부터 했던 그때가 그리워서 Utcubamba 인들이 뽑았는지 모르겠으나......

시청방송자료는 공짜라도 구할 수 있지만, 저번에도 공짜로 받고 해서 중국집에 가서 밥 사줬다. 지금 생각하니 클라라는 쏠 필요가 없었다. *_*  s/35.5이나 했다.

ROJO vivo에게는 s/20정도 부담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오늘 오지 않고 내일 오후 4시에 보자고 했다. 우띠~




시장실을 방문해 재선 실패의 유감을 전했다. 이분 유머가 있고 재미있었는데...뭐 그래도 다음에 하면 되니까!
이번에 당선된 시장은 1993년부터 대략 3번을 알카데를 한 사람이었다. *_*

비디오와 신문, 그리고 감사 문서를 넣어서 Serpost에서 발송완료